어플로 자기 잘나간다고 자랑질하는 년을 보게되서
심심하던 차에 가지고놀려고 얼마나 잘났냐고 물어보니까
집에 돈이 좀있는거같았음
차도 좋은거타고 자기 사진이랑 차사진이랑 카페사진존나 보내주고
지 잘난맛에 살더라고
맞장구좀 쳐주다가 커피먹으러 가도되냐고 물으니 마감할때 오라는거야
마감은 자기가 한다고
집에서 카페차려줘서 알바들쓰고 마감할때만가서 확인하고 지가 문닫고 나오는 년이더라고
집에서 가깝기도해서 만나러갔는데 키도 173정도고 몸매도 쩌는거야 물어보니까 e컵이래
어차피 여자ㄸ먹을라고 어플하는건데 마감할때쯤가서 존나 얘기햇지
니 ㄱㅅ이쁘다 만지고싶다 좀 구질구질하게 비는식으로 ㅋㅋㅋㅋ
잘난맛에 사는년이 흔쾌히 만지게해주겟다고하더라고 속으로 존나좋았지
알바들 퇴근시키고 마감하고 카페 문닫고 카운터뒤로들어가서 내위에앉히고
윗장까고 ㄱㅅ 존나 빨았어 이컵 첨만져봐서그런지 그러더니 이년이 갑자기
화이트초코시럽을 가져오는거야 ㅋㅋㅋㅋ 그러더니 빨통에 존나뿌려대 다 빨아먹으라고
존나 달아서 별로였는데 존나 빨아먹었지 이미 내 ㅈㅈ는 풀발기상태고
ㄱㅅ만 빨고 다른건 안된다고 하길래
그럼 나 ㄸㄸ이라도 치게 엉덩이좀 보여달라고부탁했는데
이년도 내가 존나 빨아주니까 흥분해서 시작하기전엔 ㄱㅅ말곤 안된다더니 흔쾌히 바닥에
뒤치기자세로 엎드려서 엉덩이 보여주더라고 ㅋㅋ
바로 스타킹위로 만졌는데 이미 ㅂㅈ가 흥건히 개ㅂㅈ가 되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바로 스타킹 ㅂㅈ부분만 찢어버리고 검정색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박아버렸어 ㅋㅋㅋ
안된다고할땐언제고 카페가 울릴정도로 소리지르더라고
한 30분넘게 뒤치기 존나하는데 바닥에서 하느라 너무 아픈거야 ㅠ
그래서 빨리 쌀려고 자극적인말도하고 욕도하고 하다가 안에다 싸도되냐고물어보니까
자기 림프? 그거 삽입햇다고 안에다 싸달라고하는데 그말이 왜케 섹시한지
바로 구녕안에 듬뿍 싸주고 나왔지
그뒤로 차에서 ㅇㅁ만 해달라고 해서 몇번해주고 안만나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글써본다 ㅋㅋㅋ
지금 글쓰다가 틱톡 보내봤는데 또 커피먹으러 놀러오라네 ㅋㅋㅋ
오랜만에 가서 ㅂㅈ좀 쑤셔주고와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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