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안녕 썰게이들아 눈팅만하다가 요즘 와장창님의
남녀가친구가 될수없는이유를 보고 심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내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한다 잡소리는 치우고 시작할께

내가 중학교때였어 그당시는 휴대폰이없었고 거의 삐삐를 들고다녔지(내가 나이가 좀많아 벌써 이렇게 됐네 ㅡㅡ)한 15년전인거같다
한창 성욕왕성할때고 혈기 왕성할때자나
그때 여자만나는법이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사서함이라는게있었어
요즘애들은 모를꺼다 141 이라는번호를 누르고 7자리숫자를누르면
개인 방에들어가지는데 인사말 들어보고 여자면 삐삐번호 남기면서
연락달라는 맨트 남기고 그랬거든
개인방번호가 중요한데 892들어가는 번호가 보통남자들개인번호야
892-8989뭐 이런건데 어느날 892들어가는(뒷자리는 기억이 안난다) 번호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인사말을 남겨놨더라고
뭐지 싶어서 삐삐 번호 남기고 연락달랬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67 돌잔치 가서 눈호강한 썰 동치미. 2024.03.21 1969
95766 결핵 완치 한 썰 .ssul 동치미. 2024.03.21 1736
95765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동치미. 2024.03.21 1725
95764 진짜 어려보이는 전여친 썰 동치미. 2024.03.21 1838
95763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2 동치미. 2024.03.21 1958
95762 지하철 공익하면서 본 병신들 이야기 동치미. 2024.03.21 1684
95761 20살때 있었던 썰 동치미. 2024.03.21 1674
95760 훈훈한 고3 여고생 이야기 참치는C 2024.03.21 1883
95759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참치는C 2024.03.21 1736
95758 펌}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참치는C 2024.03.21 1818
95757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참치는C 2024.03.21 1718
95756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참치는C 2024.03.21 1933
95755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참치는C 2024.03.21 1690
95754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참치는C 2024.03.21 1806
95753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gunssulJ 2024.03.20 2235
95752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먹자핫바 2024.03.20 2195
95751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24.03.20 2038
95750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먹자핫바 2024.03.20 1958
95749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먹자핫바 2024.03.20 1833
95748 중1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3.20 239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