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작한지 얼마안된 중2때 겪은 일입니다
누나하고 두 살 터울인데 그 시절 누나 친구는 우리집에 거의살다시피 놀러오곤했었죠
그 날은 일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누나랑 그 친구가 전날 여행갔다가 돌아왔는데 누난 피곤 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자고
누나 친구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본다고해서 저랑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죠
티비본지 얼마안되어 누나친구도 소파에서 잠들어버렸죠
그때 누나친구 옷이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위에는 난방 입고 있었는데
잠들어서 살짝 뒤척이니까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제 ㅈㅈ가 커지는걸 느꼈죠
그리고는 가까이가서 예쁜다리와 흰팬티를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는데
자꾸 만져보고 싶은거에요...진짜 내적갈등이 심했음..
결국 한 손은 누나 친구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고 다른 한손으로 딸치기 시작했죠
걸릴까봐 떨리고 부드러운 살결에 흥분하고 완전 좋은느낌으로 싸버렸죠ㅋㅋ
끝..ㅋ
그때부터 제 취향이 여자 허벅지가 됐나봐요ㅋㅋ
그때 왜 팬티 살짝 제쳐서 ㅂㅈ를 볼생각을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70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24.03.06 | 2850 |
95469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3 | gunssulJ | 2024.03.06 | 2640 |
95468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 gunssulJ | 2024.03.06 | 2721 |
9546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3 | gunssulJ | 2024.03.06 | 2345 |
95466 | 등교하다 오리잡은썰 .txt | gunssulJ | 2024.03.06 | 2274 |
95465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먹자핫바 | 2024.03.06 | 2355 |
95464 | 초3때 풋풋한 짝사랑.ssul | 먹자핫바 | 2024.03.06 | 2328 |
95463 | 회사 여자 경험담 | 먹자핫바 | 2024.03.06 | 2298 |
95462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나잇 한 썰 | 먹자핫바 | 2024.03.06 | 2245 |
95461 |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 먹자핫바 | 2024.03.06 | 2105 |
95460 | 펌) 편의점 고백 썰 | 동치미. | 2024.03.06 | 2073 |
95459 | 업소녀 임신 시킨 썰 푼다 | 동치미. | 2024.03.06 | 2315 |
95458 | 이번 휴가때 경포대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24.03.06 | 2103 |
95457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3 | 동치미. | 2024.03.06 | 2269 |
95456 | 오늘 뺑소니 교통사고 당한 썰좀 풀어봄.txt | 동치미. | 2024.03.06 | 1936 |
95455 |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 썰은재방 | 2024.03.05 | 2567 |
95454 | 중3때 반장이 교생 성희롱 한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2629 |
95453 | 휴게소 남자화장실에 여자 들어온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1980 |
95452 | 클럽에서 만난 75D녀 | 썰은재방 | 2024.03.05 | 1993 |
95451 |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택시기사들 .ssul | 썰은재방 | 2024.03.05 | 1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