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여자인데 반모로 할게
70일쯤 되는 남친이 있는데 그저께만 해도 키스정도였는데
어제 학교 사교시 끝나고 남친이 교실 구석에 날 데리고 가서 키스를하는데
난 완전 당황 타서 신음도 못내고 그랬더니
남친이 애들 급식실 가니까 괜찮다고 그래서 진짜 교실봤는데 찐따 한명 빼고 다 나간거임
그래서 신음 내면서 키스 햇는데 남친이 내 엉덩이를 주물럭거림
근데 그게 첨이라 깜놀해서 입 떼니까 완전 애교 부려서 걍 놨둠
근데 내가 더 흥분해서 신음 소리 심해지니까 남친이 ** 만져도 되넄ㅋㅋㅋ 존나 귀염
그래서 엉덩이도 만졋는데 걍 만지라 그럼ㅋㅋ
난 남친 무릎에 앉고 걔는 내 와이셔츠 위로 ** 주물럭댐
솔직히 다른 남자애들도 내** 만져서 괜찮았음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나도모르게 다리를 비비꼬고 오므렷다가 벌렷다가 하니까
남친이 나 데리고 남자 화장실 감
남자 화장실도 애들이 밥먹으러 가서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걍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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