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딸리니까 참고해라
내 친구중에 손승하라고 무슨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하는 놈이 하나있거든
요즘은 별로 안친하던 새낀데,
근데 이새끼가 기계 잘못 놀리다 손목이 완전 짓눌렸다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난 존나 깐족거릴 생각으로 갔더니 존나 초상집 분위기인거야
손목이 완전이 아작이나서 혈관,신경,뼈가 아주 망가져서 손을 영영 못쓸수도있다는거야.
존나 부모님도 꺼이꺼이 통곡을하고 있어서 나도 괜히 엄숙해져서 있엇는데
시간좀 지나서 걔네 부모들도 잠깐 자리 비우고 우리둘만 있으려니 존나 지루한거야 그래서내가 한참뜸들이다
'야 넌 그래도 이름값 했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걔도 잠깐 벙쪄있다가 빵터져서
'이 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쳐웃고 있는데 모친이 들어오더니 존나 찰지게 싸대기 날렸음 씨발.
한줄요약
1. 환자앞에서 드립치다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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