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먹자핫바 2024.02.12 16:51 조회 수 : 1468

독자들 안녕?ㅎㅎ

오랫만에 와서 미안해용ㅠㅠ

그대신 오늘은 뜨끈뜨끈한 내용으로 왔어용!!

지금까지 계속 읽은 독자들은 기억할꺼야

저번에 치맥 먹다가 둘다 꼴...려서 사고 쳤다고 /부끄/**

저녁 11시? 드라마 끝나구 예능보고 있는데 둘 다 저녁 안먹어서

배가 너무 고픈거야ㅠ^ㅠ

그래서 치킨을 시켰징~!!

아 물론 우리는 성인이니까 맥주도ㅎㅎ

치킨을 폭풍흡입하고 맥주도 두 캔씩 마셔서 슬슬 배도 부르고 취기가 올라오는데

준영이가 나보다 술이 약하거든?ㅋㅋㅋ

암튼 내가 덜 취한 상태였으니까 대충 치워두고

잠든 준영이 깨워서 집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안일어나는거야....

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애를 내가 어떻게 들어서 집으로 보내...ㅠ

그래서 그냥 소파에만 올려두고 이불 덮어 준 다음에

불 끄고 나도 가서 자려는데 누가 입술을 덮치는거야

방금 전까지 자던애가 갑자기 서서 이러니까 깜짝 놀랐다..어휴

"너 일부로 자는 척했지 이러려고"

"헤... 어떻게 아라쓰깡? 우리 웬디이?"

이러면서 계속 쪽쪽 거리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이대로 가다간 불편한 소파에서 일 낼거 같아서 그냥 침대로 얘 끌고 갔어

그러니까 내가 허락 한다는 거라고 생각했나봐...

침대로 가서 눕자마자 미친듯이 내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아대는데 진짜 이것 만으로도 갈 뻔

"흐읏 아 준....흐 ..영아 아 아흣"

"우리 자기 좋아요? 그럼 더 해야지"

이러고 계속 빠는데 얘가 취해서 강도조절이안되나봐...

"아,김...준영,흐..하아...아프다고"

"아파? 자기 아파..? 알겠어 자기야 준영이 그냥 바로 하께여..."

이러고 손가락 두개를 내 밑에 다짜고짜 넣었는데

나 이때가 3번째였단 말야ㅠ

"아흐...아 영아 아 천천히 좀 해"

"자기야 좀 만 참아요"

이러고 조금 있다가 바로 자기꺼 넣어버리는거 있지?

"아, 흐, 하,아 준.. 영... 허 흐"

"이...웬... 하으...디... 좋. 흐, 아? 좋지?"

"아읏...! 속도 아... 흐... 천천히이.. 자기ㅇ. 으읏 아"

진짜 미친듯이 박다가 금방 빼서 밖에다 싸더리

그래도 그럴 정신은 있었나봐...ㅎㅎ

원래는 하고 나서 내가 축처지니까 다 닦아주고 그랬는데

그날은 둘다 바로 곯아 떨어졌어

자고 일어나니까 환한 대낮이더라고...?

근데 준영이가 다시 일어나서 자기 씻고 나 닦아주고 잤나봐 옷은 입혀져있더라고

근데.. 허리가...진짜 끊어질듯이 아픈거야ㅠㅠ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김준영은 옆에서 잘만 자고ㅜㅡㅜ

"야 김준영"

"..."

"야!!!"


"ㅇ...응?"

"아 진짜 허리아파ㅠㅠ 어쩔래ㅠㅠ"

"일루와봐"

"허리 아파서 못 간다고ㅠㅠ"

"미안해... 술먹고 안할께요...어디 아파 여기?"

"아!! 응.....세게 누르지마ㅜㅜ 아파"

결국 그날 하루종일 난 누워있고 준영이가 집안일 다했다는건 안비밀

어휴 주말이었으니까 다행이었지 평일이었으면...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70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썰은재방 2015.03.02 4160
96669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썰은재방 2015.03.02 2029
96668 19금)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동네닭 2015.03.02 5881
96667 대학 생활 만화 동네닭 2015.03.02 1856
96666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동네닭 2015.03.02 2080
96665 크리스마스 특집 고시원 브라더스 동네닭 2015.03.02 1699
96664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3.02 7523
96663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3.02 3421
96662 울마누라 썰 푼다 동치미. 2015.03.02 3589
96661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동치미. 2015.03.02 1581
96660 목욕탕에서 묘한 경험한 썰 썰은재방 2015.03.02 5081
96659 별을 보는 소녀 썰은재방 2015.03.02 1264
96658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썰은재방 2015.03.02 1490
96657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2 썰은재방 2015.03.02 2882
96656 [썰만화] 중학교시절강제로꼬추인증한 썰 만화. ssul manhwa 뿌잉(˚∀˚) 2015.03.03 2939
96655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뿌잉(˚∀˚) 2015.03.03 3919
96654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뿌잉(˚∀˚) 2015.03.03 1875
96653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참치는C 2015.03.03 1616
96652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참치는C 2015.03.03 1760
96651 [디아주의,브금]피방에서 바저씨한테 PK당할뻔한 썰.ssul 참치는C 2015.03.03 15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