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083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2.ssul | 참치는C | 2024.02.14 | 1064 |
| 95082 | 마트 알바 하는 썰 .SSUl | 먹자핫바 | 2024.02.14 | 1139 |
| 95081 | 초대녀와 3썸한 썰 | 먹자핫바 | 2024.02.14 | 1118 |
| 95080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 먹자핫바 | 2024.02.14 | 889 |
| 95079 |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쓰며 산책한썰.ssul | 먹자핫바 | 2024.02.14 | 755 |
| 95078 | 하루에 ㅍㄱ수술 2번한 썰 | 먹자핫바 | 2024.02.14 | 740 |
| » | 나 어릴적 어린이집 교사 썰 | 동치미. | 2024.02.13 | 1374 |
| 95076 | 치킨집 배달원 아줌마 썰 | 동치미. | 2024.02.13 | 1423 |
| 95075 | 랜챗으로 만난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24.02.13 | 1328 |
| 95074 | 펌]초6 때 16살 언니 성교육때 썰 | 동치미. | 2024.02.13 | 1375 |
| 95073 | 男「자살 하실건가요?」 | 동치미. | 2024.02.13 | 1172 |
| 95072 | 집에 도둑든 썰 | 동치미. | 2024.02.13 | 1110 |
| 95071 | 병원갔다 간호사랑 있었던 황당한 썰 | gunssulJ | 2024.02.13 | 1367 |
| 95070 | 학교 사모임에서 만난 9살 연상 누나 썰 | gunssulJ | 2024.02.13 | 1332 |
| 95069 | 엘레베이터 타다가 모르는 여자한테 오빠 소리 들은 썰 | gunssulJ | 2024.02.13 | 1257 |
| 95068 | 백마한테 데인 썰 | gunssulJ | 2024.02.13 | 1203 |
| 95067 | 군대 | 참치는C | 2024.02.13 | 1261 |
| 95066 | 몽골 여행간 썰 | 참치는C | 2024.02.13 | 1346 |
| 95065 | 내 저금통 훔쳐간 새끼 잡은 썰 | 참치는C | 2024.02.13 | 1223 |
| 95064 | 아침에 홍대 길거리에서 떡치는 커플 ㄷㄷ | 참치는C | 2024.02.13 |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