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예전에 난 일주일 입원을 진단받았고 

이 기회에 일주일 금딸하고 퇴원하는날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자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난 입원한지 3일만에 밤 10시 47분에 병원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1번 치고 말았다.

후회한 나는 나머지 4일동안 금딸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퇴원하기 전날 같은 방을 쓰던 3명이 퇴원을 하였다. 

(4인실에다가 한명은 사정이 있어 전날 외출증끊고 나감)

그리고 2명이 새로 입원하였는데, 별 상관은 없었다.

하지만 그 중 1명의 여자친구로 보였던 여자가 밤 11시쯤에 들어온것이다.

그리고는 떡을 치기 시작한것이다.

난 소리만 듣고 있엇고 나머지 1분은 중간에 눈치를 챈것인지 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난 그때 당시 딸딸이를 치지 못하여 발정난 상태였고 결국, 이불속에서 딸을 치기 시작하였다.

결국 난 금딸을 실패했고, 후회는 없었다.

금딸을 결심한 당시에는 집에있던 컴퓨터에 맘에드는 야동이 있엇기에 

그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칠 생각이엿으나,

같은 방에서 떡치는 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딸을 치는건 정말 내 인생에 최고의 딸이였다.

지금 생각해도 사정을 할때 그 쾌락을 잊지 못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7 헌혈의 집에서 헌팅했던 .ssul gunssulJ 2016.01.14 150
11046 오피갔다가 고등학교 동창 만나 섹파 만든 썰 gunssulJ 2016.01.14 1152
11045 버스에서 레즈본 썰 gunssulJ 2016.01.14 194
11044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8 gunssulJ 2016.01.14 151
11043 퉁퉁이 혼내주는 만화 뿌잉(˚∀˚) 2016.01.14 112
11042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뿌잉(˚∀˚) 2016.01.14 178
11041 오피스텔 개 키우는 여자에게 복수한 썰만화 뿌잉(˚∀˚) 2016.01.14 183
11040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上 뿌잉(˚∀˚) 2016.01.14 488
11039 두근두근 심쿵하는 썰 뿌잉(˚∀˚) 2016.01.14 158
11038 도서관 진상녀 뿌잉(˚∀˚) 2016.01.14 166
11037 19) 오빠한테 걸린 썰 (상) 뿌잉(˚∀˚) 2016.01.14 362
11036 진짜 후배랑있던 내이야기 해줄게 동치미. 2016.01.13 239
11035 날 호구로 만든 여자애를 불굴의 의지로 복수한 썰 동치미. 2016.01.13 295
11034 군대에서 개독이 병신임을 알게된 썰.ssul 동치미. 2016.01.13 163
11033 [판] 층간소음 제대로 복수 중 입니다. txt 동치미. 2016.01.13 255
11032 장기매매 ㅇㅓㅂㅓㅂㅓ 2016.01.13 199
11031 여친한테 차이자마자 인연이 생기네 ㅇㅓㅂㅓㅂㅓ 2016.01.13 161
11030 섹시한 숙모랑 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13 572
11029 기독교 친구 독실한 썰(웃김) ㅇㅓㅂㅓㅂㅓ 2016.01.13 119
11028 치맥떡 썰 2 뽁뽁이털 2016.01.13 2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