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초등학교 2학년때였어
나랑 무지 친해서 줄넘기도 같이하던 친구였는데 뇌에 병균이 올라갔다나 그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어
부모님이 집나가고 할머니랑 단칸방에서 둘이 사는 아이였는데
사망소식이 선생님을 통하여 반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때 정말 선생님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울었고 나도 너무 슬펐어
하지만 난 쿨하게 크하하하하 하며 존나 악당처럼 멋있게 웃었는데
ㅇㅇ 멋있어 보일려고 그랬던거야 어린마음에
에혀.... 그 때 애들이 나보고 진짜 또라이라고 개쩐다고 피도눈물도없다고
했을 때 희열느끼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개 죽일새끼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241 |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 참치는C | 2022.01.08 | 3370 |
| 96240 | 어릴때 멋모르고 창놈행동한 썰 | 동달목 | 2015.01.31 | 3370 |
| 96239 | 여친과 섹파녀랑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369 |
| 96238 | ㅅㅅ 첫경ㅎ 썰 | 먹자핫바 | 2023.01.01 | 3368 |
| 96237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 뿌잉(˚∀˚) | 2020.02.01 | 3368 |
| 96236 | 유딩때 사촌누나가 자위하는거 본 썰 만화 | 뿌잉(˚∀˚) | 2015.04.17 | 3367 |
| 96235 | 쭉방ㅅㅅ 후기 | 먹자핫바 | 2015.02.18 | 3366 |
| 96234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 참치는C | 2015.02.03 | 3366 |
| 96233 | 전주 선화촌가서 첫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15.04.12 | 3364 |
| 96232 | 여고생과 지하철 치한 만화 | 뿌잉(˚∀˚) | 2015.05.23 | 3362 |
| 96231 | 중학생때 마이크 잡고 쪽팔린 썰 | gunssulJ | 2015.01.18 | 3360 |
| 96230 |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1 | 뿌잉(˚∀˚) | 2020.02.27 | 3359 |
| 96229 |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 먹자핫바 | 2019.09.26 | 3359 |
| 96228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참치는C | 2022.03.14 | 3358 |
| 96227 |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6.20 | 3356 |
| 96226 |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 먹자핫바 | 2019.08.08 | 3355 |
| 96225 |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 참치는C | 2015.01.29 | 3355 |
| 96224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뿌잉(˚∀˚) | 2015.05.25 | 3354 |
| 96223 | 빡촌에서 생애첫 아다뗄때 창녀가 칭찬해준 썰만화 | 뿌잉(˚∀˚) | 2015.04.16 | 3354 |
| 96222 |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 먹자핫바 | 2015.02.12 | 3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