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124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하트뽕◀ | 2015.03.20 | 1785 |
| 96123 |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 ▶하트뽕◀ | 2015.03.20 | 2729 |
| 96122 | 대학때 선배랑 한 썰 | 동치미. | 2015.03.20 | 4991 |
| 96121 | 복학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알바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 동치미. | 2015.03.20 | 1725 |
| 96120 |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 동치미. | 2015.03.20 | 1786 |
| 96119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동치미. | 2015.03.20 | 4550 |
| 96118 | 전쟁기념관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15.03.20 | 1939 |
| 96117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동치미. | 2015.03.20 | 1679 |
| 96116 | 펌) 본의 아니게 성추행한 썰 | 동치미. | 2015.03.20 | 3103 |
| 96115 | [썰만화] 중딩때 여자 꼭지 찌른 썰만화 | ▶하트뽕◀ | 2015.03.20 | 4532 |
| 96114 | 사랑의 파괴 만화 | ▶하트뽕◀ | 2015.03.20 | 2087 |
| 96113 | 중학교 때 옆집 훔쳐봤던 썰 만화 | ▶하트뽕◀ | 2015.03.20 | 2443 |
| 96112 | 점보러갔다가 소름 돋았던 썰 | 먹자핫바 | 2015.03.20 | 2062 |
| 96111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60 |
| 96110 | ㅇㄹ여성 사귄썰 | gunssulJ | 2015.03.20 | 2486 |
| 96109 | 내친구 수능때 설잠 입고간썰.ssul | gunssulJ | 2015.03.20 | 1908 |
| 96108 | 신림 길빵 성공 | gunssulJ | 2015.03.20 | 2490 |
| 96107 | 어린게 좋은 이유 .Manhwa | gunssulJ | 2015.03.20 | 2784 |
| 96106 |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 뿌잉(˚∀˚) | 2015.03.21 | 2932 |
| 96105 | 청첩장 받고 자살할 뻔한 썰 만화 | 뿌잉(˚∀˚) | 2015.03.21 | 2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