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참치는C 2024.02.19 09:03 조회 수 : 1978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44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동치미. 2024.03.20 1778
95743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동치미. 2024.03.20 1765
95742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동치미. 2024.03.20 1871
95741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3.20 1909
95740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참치는C 2024.03.20 1991
95739 울면서 ㅇㄷ뗀 썰 참치는C 2024.03.20 1924
95738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3.20 1964
95737 대학교에서 변태될뻔 한 썰 참치는C 2024.03.20 1714
95736 군대 첫 휴가 썰 참치는C 2024.03.20 1725
95735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참치는C 2024.03.20 1864
95734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참치는C 2024.03.20 1480
95733 신입생 여자애랑 같은 오피스텔 사는 썰 참치는C 2024.03.20 1469
95732 스타킹 겟 한 썰.ssul 동치미. 2024.03.19 1672
95731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3.19 1923
95730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동치미. 2024.03.19 1833
95729 베스킨라빈스에서 치욕당한 썰 동치미. 2024.03.19 1585
95728 찜질방에서 있었던 썰 동치미. 2024.03.19 1603
95727 카지노 도박 중독 경험담 + 도박 중독자들에게.. 먹자핫바 2024.03.19 1612
95726 전역한지 6개월만에 크롬병 확진받은. ssul 먹자핫바 2024.03.19 1566
95725 야외 해변가에서 여자 4명과 한 썰 먹자핫바 2024.03.19 18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