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참치는C 2024.02.19 09:03 조회 수 : 1983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66 방석집 처음 간 썰만화 동네닭 2015.04.13 3142
96165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먹자핫바 2017.02.21 3139
96164 내 다리위의 후배녀 ★★IEYou★ 2015.04.01 3139
96163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동치미. 2015.02.22 3139
96162 어릴적 과외선생님 뿌잉(˚∀˚) 2015.02.26 3138
96161 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참치는C 2017.11.29 3137
96160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1 참치는C 2018.11.07 3135
96159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2.11.20 3134
96158 고딩때 식중독걸려서 학교 전체가 똥독 올랐던 썰만화 썰보는눈 2015.03.23 3134
96157 누나가 남동생 ㄸ 쳐주는거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12.03 3133
96156 새엄마와 첫날밤 썰 gunssulJ 2020.05.20 3133
96155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 1 뿌잉(˚∀˚) 2015.02.06 3133
96154 결혼한 친구와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11.27 3132
96153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3 참치는C 2015.01.30 3131
96152 필리핀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5.01.29 3131
96151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4.14 3130
96150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IEYou★ 2015.06.08 3129
96149 체육관 샤워실 알몸 훔쳐본 썰 썰은재방 2020.08.06 3126
96148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12.14 3125
96147 유딩때 사촌 누나 자위하는거본썰.Manhwa ▶하트뽕◀ 2020.03.20 31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