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147 |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 먹자핫바 | 2017.02.21 | 3139 |
96146 | 내 다리위의 후배녀 | ★★IEYou★ | 2015.04.01 | 3139 |
96145 |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 동치미. | 2015.02.22 | 3139 |
96144 | 어릴적 과외선생님 | 뿌잉(˚∀˚) | 2015.02.26 | 3138 |
96143 | 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 참치는C | 2017.11.29 | 3136 |
96142 | 고딩때 식중독걸려서 학교 전체가 똥독 올랐던 썰만화 | 썰보는눈 | 2015.03.23 | 3134 |
96141 | 누나한테 따먹힌 썰 | 먹자핫바 | 2022.11.20 | 3133 |
96140 | 새엄마와 첫날밤 썰 | gunssulJ | 2020.05.20 | 3133 |
96139 | 누나가 남동생 ㄸ 쳐주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03 | 3132 |
96138 |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 1 | 뿌잉(˚∀˚) | 2015.02.06 | 3132 |
96137 | 결혼한 친구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2.11.27 | 3131 |
96136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3 | 참치는C | 2015.01.30 | 3131 |
96135 | 필리핀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9 | 3131 |
96134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4.14 | 3130 |
96133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 ★★IEYou★ | 2015.06.08 | 3129 |
96132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1 | 참치는C | 2018.11.07 | 3128 |
96131 | 체육관 샤워실 알몸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0.08.06 | 3126 |
96130 | 유딩때 사촌 누나 자위하는거본썰.Manhwa | ▶하트뽕◀ | 2020.03.20 | 3125 |
96129 | 츤데레 여고생 | ▶하트뽕◀ | 2015.02.07 | 3125 |
96128 |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2.12.14 | 3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