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고 이사왔다며 떡을 돌리더라...
현관앞에서 흰 티를 입고 서 있던 그 유부녀는
유부녀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순수하고 청초해보였음
몇일 후에 그녀가 유치원생 아이들을 두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이상하게 엘레베이터나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느꼈지.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내가 혼자 집에서 티비나 보고 누워있는데
띵동- 하고 초인종이 울리더라구.
또 어떤 잡상인인가 하고 문을 열어보았더니
난처한 얼굴을 한 그녀가 서있더라구.
'저... 망치 혹시 있으신가요?'
'그럼요 잠시 들어와서 기다리세요' 하고 나는 망치를 찾으러 베란다로 갔어.
'집이 참 이쁘네요 어머니가 정성을 많이 들였나봐요' 하며
흐흐흐- 쇼파에 앉는 그녀...
짧은 반바지차림에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된 그녀.
그리고 망치를 건네느네
'제가 망치질을 많이 못해봐서 그러는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 대신 못 하나만 박아주시면 안되나요?'
남편이 일하러가서 대신 박아줄사람이 필요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옆집에 남편대신 박아주고 왔지.. 못을...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67 | [썰만화] 누나와 나 썰 만화.manhwa | 뿌잉(˚∀˚) | 2015.02.21 | 3384 |
96866 | 퍼옴)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다음 도탁스카페by 와장창 | 뿌잉(˚∀˚) | 2015.02.21 | 3284 |
96865 | 88년생 상민이 만화 | ▶하트뽕◀ | 2015.02.21 | 2268 |
96864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 ▶하트뽕◀ | 2015.02.21 | 4247 |
96863 |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 ▶하트뽕◀ | 2015.02.21 | 3987 |
96862 | 누나 팬티 입었던 썰만화 | ▶하트뽕◀ | 2015.02.21 | 3426 |
96861 | 비키니녀에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 ▶하트뽕◀ | 2015.02.21 | 9300 |
96860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하트뽕◀ | 2015.02.21 | 1935 |
96859 | 박카스아줌마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15.02.21 | 8919 |
96858 | 삼촌한테 여자랑 자본적 있냐고 물어본 썰 | gunssulJ | 2015.02.21 | 1692 |
96857 | 사랑의 돼지 저금통! .ManHwa | gunssulJ | 2015.02.21 | 1271 |
96856 | 수고했어 오늘도 | ㄱㅂㅁ | 2015.02.21 | 2123 |
96855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 ㄱㅂㅁ | 2015.02.21 | 3726 |
96854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ㄱㅂㅁ | 2015.02.21 | 6847 |
96853 | 셀프섹스 셀프인증 썰만화 | ㄱㅂㅁ | 2015.02.21 | 4782 |
96852 | 오늘 의경한테 좀 실망했다.ssul | gunssulJ | 2015.02.21 | 2193 |
96851 | 고딩때 친구한테 깝치다 맞고 기절한썰.ssul | gunssulJ | 2015.02.21 | 2019 |
96850 | 폰섹 녹음파일 듣고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2.21 | 5728 |
96849 | 1KM 홈런친 썰 | 썰은재방 | 2015.02.21 | 3583 |
96848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21 | 5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