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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4


자 이제 4부야
우왕 좋아여 한사람들은 많은데, 내가 제목을 덜 자극 적으로 하려다 보니까...조회수가 아쉽네 3편 바로 위에 ㅅㅅ한 썰이라고 뙇! 해놓은건 조회수 폭발하던데 ㅜㅜ
너님들...부들부들
근데 뭐~ 나도 그러니까 패스 ㅋㅋㅋ
4편써보고 '흥분' 이나 '뎃글' 많이 달리면 어느 정도 피드백이 있는거니까 신나서 5편쓸꺼야~
아님...5+6을 통합해서 써버리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다른거 써버릴꺼야...





어디까지 했지? ㅃㅃ ㅇㅇ


기습 ㅃㅃ를 감행했지. 딱 하품 직후 눈 감고 있는 누나 한테 가볍게, 그리고 아쉬울만큼 빠르게 '쪽'


누나 혼자사는 방에 들어온 후로 누나에게 별 관심도 안주고 걍 어린애 마냥 신기방기 하던 이놈이


그 어떤 언지도 없이 기습을 뙇! 하니까 ㅋㅋ 이 누나 반응이 가관이었어 ㅋㅋ


그대로 얼음. 눈만뜬채로 얼음. ㅋㅋㅋㅋ


지금 이상황이 내가 훅 들어가는 중이였자나~ 한번더 쐐기를 박아줬지.


그 상태 그대로인 누나한테 다시 ㅃㅃ. 아까 처럼 빠르게도 아니고 기습도 아니고 그냥 이누나가 놀래서 나 처다보는거 그대로 쭈욱~ 올라가서 이번엔 조금 감칠맛 나게 '쪼옥'


입술의 폭신함을 충분히 느낄만큼 들어갔다가 그대로 작전상 후퇴 ㅌㅌㅌㅌ


이번엔 이 누나 눈 감고있더라 ㅋㅋ 뭐 애초에 주도권이란걸 준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내가 쥐고있진 않았거든?ㅋㅋ 주도권은 누나가 가진 양 나는 끌려다니는 양 ㅋㅋ


근데 딱 이 누나가 눈을 감고있는걸 본 순간 '이건 뭐 대놓고 내 페이스네' 싶은거야 ㅋ


입술 사이가 멀어지니까 천천히 눈을 뜨는 누나를 보니까 또 한번 작전상 후퇴를 해야겠더라구?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시전, '선물이야 누나 ㅋ. 이제 자자~ 벌써 5시야 누나 출근해야 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우 짓하는게 이런 짓 했을때 반응을 보는걸 너무너무 좋아해! ㅋㅋ


딱 저 말을 하고 나니, 바로 대답도 못하고 그렇다고 뭐 할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뭔가 딱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


귀여워 죽을뻔 ㅋㅋㅋ ㅃㅃ를 더하던 바로 진도를 더빼던 뭐던 OK인데 이대로 자는 것만은 안되.... 뭐 이런 표정? ㅋ


근데 저러던 뭐하던 난 저 반응 봤으니까 됬지머 ㅋㅋㅋㅋㅋ 기쁘고 신나고 들뜬 마음으로 딱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못봤다는 연기를 하면서


'잘자 누나!' 하고 딱 눈 감고 누웠어 ㅋㅋ 아직 누나가 내 얼굴 위에서 나를 처다보던 말던 ㅋㅋㅋ


그렇게 한 3~4분 정도 흘렀나? 이 여자 미동도 없이 계속 나 처다보더라 ㅋㅋ 뭔가 움직였다면 부시럭 거리거나 했을텐데 시선도 느껴지고 숨소리만 들리는 그런 상황이었으니 눈 감고 있어도 뭐 뻔했지~



침대가 끼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 내 입술위에 입술이...살포시 포개지는데


딱 맞게 입술이 닿아서 ㅃㅃ가 되는게 아니라 딱 포개지게 내 입술 사이에 누나 윗입술이 딱 들어오게...


그렇게 ㅃㅃ겸 ㅋㅅ를 했어. 속으로 엄청 고민했지 '여기서 내가 입술을 움직이면 바로 ㅋㅅ가 되는데 그럼 이 누나는 진짜 잠 못잘테고 아무리 내일 오후 출근이라해도 10시에 나간다던데....'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에 누나는 볼일(?) 보고 이제서야 침대에 바로 눕더라 ㅋ


뭐 내가 아무리 여우라지만 나도 남자고 동물이고 한데, 내 계획을 벗어난 포개짐(?)을 당했기에 심장이 터지고 있긴했어 ㅋㅋ (저 상황에도 머리를 굴렸다는게...참...누가 뎃글로 그러던데 '그머리로 공부를...'ㅋㅋ)


나도 또 한 5분은 고민한거 같아 ㅋㅋ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그러다가 결국은 벌떡 일어나서 얌전히 누워있는 누나 한테 다가가서 복수(?)겸 포개짐을


뙇!!!!


헤헷 ㅋㅋ 복수했다 ㅋㅋ 누나도 이제 못잔다 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입술을 땔라고 하는데



누나 팔이 내 목을 감더니...


응...뭐...사실 내가 목에 굉장히 약해 목에 바람만 불어도 '히익' 소리 날만큼 예민해 ㅜㅜ


그 예민한 ㅅㄱㄷ를 팔로 딱 감는데...와 그래 그게 얼마나 섹시하게 느껴졌는지 몰라.


그다음은? ㅍㅍㅋㅅ ㅋㅋㅋㅋ


난 좀 부드럽게 입술을 느끼면서 ㅋㅅ 하는 스타일인데 이 누나는 뭐 굶주린 사자마냥 내 입술을 먹어 치우더라 ㅋㅋㅋ


레알 먹혔어 ;; 지금 생각해 보면 ㅋㅅ 주도권이라도 가져가고 싶었나봐~


여튼 그렇게 먹히듯이 ㅋㅅ 하다가 어쨋든 내가 위에 서 ㅋㅅ 하는거 자나? 자연스래 또 내가 주도 하게 되더라구~


살살 약올리면서 ㅋㅅ를 하다가 보니 좀 더 해볼까 싶은거야 ㅋㅋ


난 ㅋㅅ 하면서 ㄱㅅ 만지는거 안좋아해 ㅋㅋ 동시에 두가지 생각을 할순 없자나 ㅜㅜ


ㅋㅅ를 잘하던가 ㄱㅅ을 잘 만지던가 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건 시름!


여튼 입술에서 입술 주위, 뺨, 턱, 다시 올라와서 볼, 눈, 다시 입술, 턱옆쪽 -> 귀로 갔어.


크윽... 귀까지 기나긴 여정을 거칠때도 뭔가 움찔 움찔 반응이 오는게 엄청 야릇했는데


귀로 딱 가니까 ㅅㅇ이... 막 진짜 참앗던거 터지듯이 '흐흑~!'


나는 *0* 요렇게 ㅋㅋㅋㅋ 마지 노다지를 찾은 마냥 귀를 ㅇㅁ했징 ㅋ


ㅅㅇ을 참는다는게 딱 느껴지고 계속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니까 정복욕이 스믈스믈


그래서 필살 귀 뒤!! ㅋㅋㅋ ㅅㅇ은 안나오고 허리가 살짝 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하고 반응좀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반응 좋으면 두편으로 상세히 쓸꺼고 아니면 상세히 쓰는건 여기까지닷.

제목만 자극적으로 짓고 적당히 써봐야지 ㅋㅋ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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