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90 | 썸에 대한 | 썰은재방 | 2017.09.20 | 19 |
96889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7 | 먹자핫바 | 2017.09.24 | 19 |
96888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gunssulJ | 2017.10.02 | 19 |
96887 | 수업시간에 전통춤 춘 썰 | ★★IEYou★ | 2017.10.08 | 19 |
96886 |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 동치미. | 2017.10.25 | 19 |
96885 | 시험.... | 먹자핫바 | 2017.10.25 | 19 |
96884 | 한국 게임산업 현황 | 뿌잉(˚∀˚) | 2017.10.28 | 19 |
96883 |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7.11.05 | 19 |
96882 | 고슴도치 | 뿌잉(˚∀˚) | 2017.11.11 | 19 |
96881 | 어제 울집강아지 피본.ssul | 먹자핫바 | 2017.11.13 | 19 |
96880 | 공부해서 | 뿌잉(˚∀˚) | 2017.11.15 | 19 |
96879 | 사랑의 파괴 만화 | 귀찬이형 | 2017.11.19 | 19 |
96878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참치는C | 2017.11.21 | 19 |
96877 | (펌)잊지마 웃대야 | 썰보는눈 | 2017.11.21 | 19 |
96876 | 결혼하고 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만나도 될까요? | 썰은재방 | 2017.11.22 | 19 |
96875 | 파란만장 앰창인생 썰만화 | ▶하트뽕◀ | 2017.11.25 | 19 |
96874 | 군대에서 소풍 갔던 썰 | 동치미. | 2017.11.25 | 19 |
96873 |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 | ㄱㅂㅁ | 2017.11.26 | 19 |
96872 | 오빠력이 부족해.!! 3 | 동네닭 | 2017.11.28 | 19 |
9687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 참치는C | 2017.12.02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