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715 | 과거여친이랑 반ㅅㅍ로 지내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9 | 1684 |
95714 | 한 청년의 여고 탈출기 .jpg | ㅇㅓㅂㅓㅂㅓ | 2024.03.19 | 1419 |
95713 | 자취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9 | 1311 |
95712 | 결혼 후 어플로 ㅅㅍ만든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9 | 1218 |
95711 | 중딩때 학교화장실에서 떡친 썰 | 동치미. | 2024.03.18 | 1548 |
95710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1탄 | 동치미. | 2024.03.18 | 1474 |
95709 | 미친듯이 이쁘고 서양 몸매가졌는데 보징어 | 먹자핫바 | 2024.03.18 | 1298 |
95708 | 뮤지컬 하는ㄴ ㄸ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4.03.18 | 1407 |
95707 | 건대 논술보고 가는 삼수생이랑 붕가붕가한 썰 | gunssulJ | 2024.03.18 | 1289 |
95706 |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2 | gunssulJ | 2024.03.18 | 1175 |
95705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2 | gunssulJ | 2024.03.18 | 1149 |
95704 | 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 gunssulJ | 2024.03.18 | 1061 |
95703 | 같이 일하는 누나랑 enjoy한 썰 2 | gunssulJ | 2024.03.18 | 1211 |
95702 | 편의점 알바할때 냉장고에 갇힌 썰 | gunssulJ | 2024.03.18 | 1027 |
95701 | 처음푸는 중3첫경험 2(완) | gunssulJ | 2024.03.18 | 1250 |
95700 | 룸싸롱 처음 간 썰 | 참치는C | 2024.03.18 | 1051 |
95699 | 연상 후배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24.03.18 | 1166 |
95698 | 일반인 유부녀가 줘도 못먹은 썰 | 참치는C | 2024.03.18 | 1113 |
95697 | ㅇㅅ매매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24.03.17 | 894 |
95696 | 19살 아다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3.17 |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