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군바리를 남친으로 두고 있는 애를 좋아하게 된거 같다 ㅋ_ㅋ
원래 내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굳은신념으로 순결을 지키면서 모쏠로 살아왔는데
이년한테 꽂힘
나한테 관심표현하면서 잘해주는것도 있고 이쁘고 약간 덜떨어져보여야한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좀 어리숙해서 귀여워서 보호본능생기고 막 그러는 앤데
문제는 이년이 지금 남친을 1년?? 그정돈가 기다리고 있는거 같더라
남친만 없었으면 아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은거같다 싶으면 시발돌직구 날려서
희대의 개새1끼가 한번 되는건데
지금도 알콩달콩한거같아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만약에 내가 지금 뺏는다해도 현 남친처럼 날 버리고 딴 남자한테 갈지도 모르고
그런년으로 만들기도 싫고해서
시1발 참고참고 삭혀서 좆잡고 멘탈정립시키고있다
근데 또 군바리새1끼들이 여친을 휴가때 정*받이로 썻다가
제대때 찬다는 얘기도 있어서 구출해 와야 싶기도하고
이런 걱정하면서 참고있는게 개 ㅄ 쓰레기냐 아니면 잘사랑하게 냅두는게 젠틀한 기사도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624 | 중2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348 |
| 95623 | 헤어진 전 여친과 잔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210 |
| 95622 | 여고생 vs 여대생 맞짱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133 |
| 95621 | 아다라쉬 먹은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201 |
| 95620 |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 먹자핫바 | 2024.03.14 | 97 |
| 95619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먹자핫바 | 2024.03.14 | 220 |
| 95618 | 접대 받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185 |
| 95617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120 |
| 95616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258 |
| 95615 |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137 |
| 95614 |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110 |
| 95613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4.03.14 | 326 |
| 95612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먹자핫바 | 2024.03.14 | 201 |
| 95611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346 |
| 95610 |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171 |
| 95609 | 레즈랑 그거 해본 썰 1 | 먹자핫바 | 2024.03.14 | 358 |
| 95608 | 요가학원 이쁜이들 썰 1 | 먹자핫바 | 2024.03.14 | 286 |
| 95607 | 지루여서 여친 병원보낸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212 |
| 95606 | 과외하다 꼴린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289 |
| 95605 | 같은반 여자애 수영복 찢은 썰 | 먹자핫바 | 2024.03.14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