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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학교때 바야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으며 남중을 다닐때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가 사립이라 방과후수업이 꽤 많았는데 그때 중국어를 들었죠

한창 프랑스가 빠구워 라고 애들끼리 빠92빠92 하고다닐땐데 

이 선생이 나이가 저보다 12살많은 띠동갑이였는데 

같이 중국으로 어학연수 방학동안 갈사람 구하는데 

엄마가 혹해서 나를보내게 됬음..

잠은 대학교 기슉사 였음 

그때 이 중국어선생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같이 문닫고있길래 

혼자 야릇한상상 하면서 풀ㅂㄱ 된거나 달래주거있는데 

어느날 선생이 밤에 보자고 상담?같은거 하는데

내가 얘기하다가 미쳤다고 뽀뽀를 입에다가 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선생이 베시시 웃드라

근데 선생이 몸매는 불륨감잇고 키는 좀작은데 그때 그렇게 기여워보이더라 ㅎㅎ

그러고 다시얘기하다가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가꼬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키스를 당함 난생처음키스였음

그때 한창 ㅇㄷ만 보던시절이라 이게 진정한 ㅅㅅ구나하고 

한창 키스받고있는데 "만지고싶으면 만져두대"

라고 하길래 냅다 ㄱㅅ도 안만지고 팬티를 벗기러 손이 내려가는데 

팬티벗기는 순간 아 ...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고 진짜 설레서 그때 기분은 글로 표현을 못함...

그리고 구멍에 넣는데 선생이 내꺼 잡아줘서 넣어줌 ㅎㅎ 

지금도 ㅅㅅ할때 여자들이 내꺼 잡아줘서 넣는게 좋더라구

그리고 피스톤질을 막하는데 왜이렇게 안싸냐면서 

정자세랑 여자 상위 체위 두개만 계속햇다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화장실러 뛰쳐가서 싸는대 정말 행복하더라 ㅎㅎ

휴.... 아직도 그때만생각하면 스릴넘쳐 대학고 

기숙사방에서 여선생과의 그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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