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국 천진에 있는 곳에서 주재원 생활 2년했음 어쩌다 보니까. 대학졸업하자 마자 바로 취업되서 바로 중국으로 넘어간 케이스임
근데 갑자기 사회초년생이 중국에서 공장 관리자 하니까.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애들도 많았던거 같음 그래도 뭐 4개월 정도 지나니까.
업무도 어는정도 정리 되고 말도 조금 트이고 돌아 다니기도 많이 다녔음
일단 처음 만난 애는 KTV 술집 애였음 솔직히 말도 안통하는데 여자 꼬실 재주는 없고 KTV 갈때마다 파트너 고르기도 귀찮아서
그냥 고정으로 앉히는 애였는데 원래는 2차 안나가다가 맥주 한잔 먹고 집에 델꼬와서 ㅍㅍㅅㅅ 할 목적으로 데리고옴
아파트에는 나랑 차장 아저씨랑 둘이서 살았는데 차장은 한국에 휴가 떠나고 집에 나혼자 있어서 이때다 하고 벗겨봤는데
역시나 ㄱㅅ이 민짜였음 ㅡㅡ;; 범죄 저지르는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중국 애들 특징상 여자애들 ㅅㄱ가 대부분 작음
충분하게 ㅇㅁ를 해준다음에 삽입을 해야함 나중에 말좀 트이고 나서 안건데 자기는 후난성인가 거기에서 농사 짓다가 올라왔다고
함 그냥 달에 2000위안 주는 조건으로 5개월동안 ㄷㄱ했는데 좋았던거 같음 진짜 내가해볼수 있는 모든 ㅅㅅ는 개랑 다해봤음
5개월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비행기표랑 핸드폰 하나 사서 쥐어주고 보냈음 가끔 QQ로 연락하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음 가끔 생각남 근데 나이를 지금까지 안물어봤음 ㅡㅡ;;
두번째 만난 애는 처음 만난애랑 한달정도 중첩되는데
나이는 21살 이었고 대학생이었음
중국에는 이마트를 이마이더 라고 부름 뭐 중요한건 아니고 거기서 계란(오리알?)인가 햇갈리는데 거기서 물건 진열하는
애였음 대학생이었는데 영어를 좀해서 초반에 말트는데는 문제는 없었음 일단 애는 작업하는데 한달이상 걸렸던거 같음
직업여성이 아니다 보니까. 이리저리 잘 피하는것도 있었고 중국여자애들은 절대 술로 자빠트릴생각하면 안됨 ㅡㅡ;; 술 안취함
10명이면 10명 술 안취함 위에 여자애랑 밤마다 붕가 붕가로 인해서 욕구도 해결되는지라 그닥 대화친구로 쭈욱 지내다가
한국에서 페이스샵에서 화장품 셋트 선물 해주고 같이 놀이 동산가서 놀다가 그날 천진에 폭설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차도 못다니는
상황이었음 이리저리 설득해서 집에서 재웠는데 술한잔 하고 키스하고 하체 좀 더듬을 려다가 거부해서 일단 침대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좀 잠들었을때 ㄱㅅ부터 더듬어 봤음 근데 맨날 스웨터만 입고 있었는데 실제 만져보니까.C컵은 되보임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가 눈마주쳐서 키스하고 ㅍㅍㅅㅅ 들어감 중국 애들은 이상하게 속옥이 다 붉은 색임 다 벗기고 나니까.
은근히 볼륨감이 있는 몸매였음 ㅋㄷ 꼭 써야한다고 귀엽게 이야기해서 ㅋㄷ끼고 붕가 붕가 타임
다행스럽게도 암내나 중국 특유의 썩은냄새는 안나는 애여서 ㅅㅍ로 거의 4개월 가까이 지냈던거 같음
애한테도 핸드폰 하나 사주고 장신구랑 선물 많이 사줬음 한 3개월 지내니까. 결혼하자고 하던데
ㅡㅡ;; 안한다고 하니까. 혹시 결혼 했냐고 자기를 속였다고 울고 불고 한 일주일 연락 끊어버리 더니
첩이라도 좋으니까. 같이 살면 안되냐고 했음 집착이 너무 심해서 정리한 했음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라서 다음에 썰 풀어봄 ㅡㅡ;;; 후에 반응 보고 썰 더 풀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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