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에서 지갑 주웠는데 갑자기 친절함 발동해서
카드사에 연락해서 주인과 연락. 자기가 수업중인데
16동까지 와줄 수 있냐고 물어봄.
시간도 남고 해서 수락. 도착해보니 안 보여서 전화.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학관이라고 그쪽에서 만나자고
함. 또 수락. 학관까지 가서 연락하니 자기 선배가 호출
해서 중도에 올라가고있다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함.
빡쳐서 학관에 지갑 맡기겠다고 문자후 수신거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066 |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 참치는C | 2024.04.06 | 388 |
96065 | 여후배랑 첫키스 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75 |
96064 |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4.06 | 72 |
96063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참치는C | 2024.04.06 | 16 |
96062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197 |
96061 |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 참치는C | 2024.04.05 | 48 |
96060 | 비행기 타고오면서 옆자리 여자 슴가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24.04.05 | 187 |
96059 | 교회 나가서 남친있는 여자애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4.05 | 345 |
96058 | 내 짝사랑 썰 | 참치는C | 2024.04.05 | 25 |
96057 | 그녀와의 동거 썰 7 | 참치는C | 2024.04.05 | 56 |
96056 | 실업급여받으러간 SSul | 참치는C | 2024.04.05 | 41 |
96055 | 해운대 푸른밤.....(1화) -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34 |
96054 |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 먹자핫바 | 2024.04.05 | 249 |
9605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2) | 먹자핫바 | 2024.04.05 | 68 |
96052 | 작년 학교 축제때 돼지ㄴ한테 쳐맞고 운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23 |
96051 | 전 여친이랑 파란만장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135 |
96050 | 치과 간호사 누나랑 1나잇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247 |
96049 |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2 | 먹자핫바 | 2024.04.05 | 88 |
96048 | 친구 여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05 | 145 |
96047 | 50만원짜리 헤드셋 후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05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