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먹자핫바 2024.03.06 17:00 조회 수 : 2297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547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썰은재방 2015.01.29 3877
96546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뽁뽁이털 2022.08.29 3876
96545 바나나는 누나한테 들어가나요? 뿌잉(˚∀˚) 2015.03.20 3874
96544 요즘 유부ㄴ들 장난아닌썰 동치미. 2015.03.29 3872
96543 고딩때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08.02 3867
96542 연예인과 아다뗀 썰 먹자핫바 2015.03.11 3865
96541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뽁뽁이털 2023.06.25 3863
96540 공용화장실에서 피방알바 똥싸는 과정본 썰 참치는C 2015.08.26 3859
96539 영화관에서 ㅍㅍㅅㅅ 한 썰 뿌잉(˚∀˚) 2022.05.19 3851
96538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gunssulJ 2019.04.14 3850
96537 첫 입싸 썰 참치는C 2015.06.05 3850
96536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먹자핫바 2015.03.12 3850
96535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썰은재방 2015.01.25 3847
96534 이모랑 한썰 gunssulJ 2023.04.16 3845
96533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2.13 3844
96532 [썰]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gunssulJ 2015.04.30 3843
96531 워터파크 갔다가 친구여친 봊이 본 썰 동치미. 2019.08.31 3834
96530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동네닭 2017.05.01 3833
96529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뿌잉(˚∀˚) 2016.12.28 3833
96528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gunssulJ 2015.02.08 38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