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
수위 조절이 불가능한 수준에 올라와서
이번에도 본편은 19게에 올리게됐어
나머지 내용은 19게에서 읽어줘~
나는 ㄱㄷ를 가인이의 ㅋㄾㄽ에 가져가 둥글게 문질렀어
가인이는 기분 좋다는듯 숨을 들이쉬었어
"흐읏"
그리고 ㅋㄾㄽ 아래로 서서히 내려간 ㅈㅅ을
ㅇ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ㅈ 입구에 갖다대고 가인이를 쳐다봤어
나와 눈이 마주치자 긴장한 눈빛으로 잠시 나를 응시하더니 이내 곧 고개를 끄덕였어.
나는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원을 그리며 가인이의 ㅂㅈ를 넓히면서
ㄱㄷ를 ㅈ 내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어
"하악"
정확히 딱 ㄱㄷ부분만큼 ㅈ 속에 넣었을 때 신음이 터져나왔어
나는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도 얘가 아파하는지
삽입 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는 않는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어
19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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