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남친있는애들 자주 건드렸음
왜냐면 걔내는 일단 대하는게 편해서 시작이 쉽고
남친의 모자란 부분 건드리면서 하여튼 좀 그런게 있음
어제도 여자애랑 둘이 술먹다가
자연스럽게 손잡았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분위기좋게 꽤많이먹고 노래방가서
술김타서 키스까지 했다
그리고 바지뒷주머니에 손꼽고 노래부르고 모든게 잘 흘러갔음
키스 2차시기에 ㄱㅅ까지 성공시키고
ㅁㅌ로 이동하려는데
택시 내려서 ㅁㅌ 들어가려니까 입구에서 갑자기
아 좀 아닌거같다 이렇게 술김에 하는건 나중에 상처가 될거같다고 그러면서
진심으로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
그상황에서 그럼 좋아한다고 해야지 뭐라고 하겠냐
이빨좀털고 무사히 입성해서 볼일다보고 아침에 해장국까지먹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아까 오후에 카톡옴
남친이랑 깨졌다고 이제 우리 진지하게 만나자고
지금 그 남자한테 처맞을까봐 존나 무서움 ㅜ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50 | 애마는 나의 친구 | 뽁뽁이털 | 2015.02.22 | 2734 |
| 96849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뽁뽁이털 | 2015.02.22 | 1584 |
| 96848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007 |
| 96847 | 순이 팬아트 | 뽁뽁이털 | 2015.02.22 | 1411 |
| 96846 | 남자들은 환장하는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686 |
| 96845 | [썰만화] 여고생과 썸탄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2.22 | 2388 |
| 96844 | 약국아줌매미한태 강간당한 썰. 만화버전 | 뽁뽁이털 | 2015.02.22 | 6392 |
| 96843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5.02.22 | 1876 |
| 96842 | 20살 다되는데 연애경험없으면 병신이지? | 먹자핫바 | 2015.02.22 | 1464 |
| 96841 | 통쾌주의)피시방 먹튀잡은 썰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1740 |
| 96840 | 레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수학여행때 남친이랑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3795 |
| 96839 | 초딩때 짝사랑 하던 애한테 고딩되서 연락온 썰 .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2009 |
| 96838 | 브금) 고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manhwa | 먹자핫바 | 2015.02.22 | 1750 |
| 96837 |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5168 |
| 96836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 gunssulJ | 2015.02.22 | 2887 |
| 96835 | 진짜 오랫만의 한강 | 참치는C | 2015.02.23 | 1513 |
| 96834 |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203 |
| 96833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 참치는C | 2015.02.23 | 3195 |
| 96832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2.23 | 2355 |
| 96831 | 친구남자친구와 실수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