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난 일이 새벽에 끝나는 서비스직 종사자임
 
동료들과 골뱅이를 타겟으로 불금막바지 타임에 나이트로 ㄱㄱ함
 
웨이터한테 2만언 찔러주면서 "골뱅이" 한마디만 해주면 알아서 잘 뎁고옴ㅋㅋㅋ
 
맥주잔 3번 갈아치웠을때인가...내스타일 육덕녀랑 그냔 친구랑 끌려옴
 
아주 제대로 눈돌아가는 애들이구낰ㅋㅋㅋㅋㅋ웨이터 개잘하네ㅋㅋㅋ
 
별말안하고 술한잔 먹이고 스테이지뎁고나가서 살짝 비비적하다가 

엉덩이 움켜잡고 "나가자" 한마디 해주니
 
바로 콜 날라옴ㅋㅋㅋ 호프집으로 자리옮겨서 술좀 더 먹이고~~~~~~~
 
난 순진한척~~~착한사람인척~~~하며 

육덕녀 택시태워서 보내려는 시늉 만 했음ㅋㅋㅋㅋ
 
근데 옳다구나~~육덕녀가 "못가게써~~~~아~흥~" 이지랄ㅋㅋㅋㅋ
 
곧바로 자리 움직이며 ㄱㅅ 좀 짜주고 잠깐 다리 풀리면 봉지좀 털어주고~
 
들어가자마자 폭풍물빨을 하고 싶었으나 만취년이기에 참아주고
 
물좀먹여서 씻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냔이 샤워하다말고 내 몽둥이를 진공청소기 풀파워로 빨아제끼는데 버섯부분 떨어져 나간줄 ㅅㅂ
 
적당히 머리채 쥐어주면서 파워조절좀 하면서 1차로 입싸
 
2차로 제대로 팥팥팥 하고서 74
 
자고 일어나서 3차로 ㄱㅅ에 찍사ㅋㅋ
 
텔 나와서 밥먹고 가자고 했더니 좋댄다~ㅋㅋㅋ

설렁탕 한그릇 먹여주면서 빠욤ㅋㅋㅋ
 
가끔 그냔의 ㄱㅅ이 생각나는데 다신 볼수 없을듯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80 고일때 있던 재미없는 썰.ssul 썰은재방 2016.04.13 19
96879 우정 or 사랑 일기 1 먹자핫바 2016.04.19 19
96878 골목대장이었던 썰 참치는C 2016.04.23 19
96877 단식을 하려면 좀 제대로해야 지지를 할텐데 gunssulJ 2016.06.09 19
96876 (노잼주의 안야함주의)본인 병신인썰 먹자핫바 2016.07.03 19
96875 초1때 덩치큰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적.ssul 참치는C 2016.07.04 19
96874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먹자핫바 2016.08.01 19
96873 어제 소주원샷했다가 토한썰.ssul 참치는C 2016.08.12 19
96872 닭무룩... 뿌잉(˚∀˚) 2016.08.18 19
96871 방금 꾼 악몽 .txt 참치는C 2016.09.01 19
96870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참치는C 2016.09.03 19
96869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뿌잉(˚∀˚) 2016.09.04 19
96868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동치미. 2016.09.08 19
96867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뽁뽁이털 2016.09.18 19
96866 자음으로 알아보는 나란 아이(링크) gunssulJ 2016.09.20 19
96865 백수 이하늘 만화 10 뿌잉(˚∀˚) 2016.09.23 19
96864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먹자핫바 2016.09.24 19
96863 고3 수험생 수능보는 만화.jpg 썰보는눈 2016.09.28 19
96862 오늘 알바하는데 있었던 ssul. 먹자핫바 2016.10.03 19
96861 오빠력이 부족해...!! 1 뿌잉(˚∀˚) 2016.10.04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