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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먹자핫바 2024.03.11 16:47 조회 수 : 905

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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