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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예전에 건대앞에서 노점을햇엇다.
 
건대쪽에 카페골목지나서 예전 피자몰있는데서 햇는데
 
난 걔네들과달리 피자몰건물에붙어서 피자몰에 임대료주고 공과금주고 장사햇다.
 
장사 오픈하고 좀지낫을무렵 노점상협회장이라는 개좆만한새퀴가 시비를걸더라
 
뻥튀기 처파는쉐끼인데 나이도 좀있고 자리세내라더라 물론자리세아니고 협회비라고 하더만
 
그래서 내가그랫다 피자몰 사장님하고 얘기하라고 난 점포형식으로 들어와서 니네한테 줄의무없다니깐
 
장사한 일주일방해하더라 그때나이가 20살초반인데 짜증나게 해서 확갈아엎엇을라고 몽둥이들고
 
쫒아갓더니 개쫄아서 앙망하더라고
 
이거 인증을할수도없는시절인데 암튼 잦같앳다 그때당시
 
구의동에 테크노마트에 영화관 이있엇는데 그거노리고 팝콘팔앗거든
 
생각해보니 뻥튀기 새키가 그럴만하겟더라고
 
장사가너무안대서 또이또이 만하고 끝나나햇더니
 
이대에 아는년이 악세사리 해서 걔한테 배워서 재오픈햇다
 
핸드폰 이니셜악세사리 를 햇엇지 근데 이번엔 또 근처에
 
악세파는새끼가 설치더라고 근데 타협햇다 술한잔먹고 어차피 완제품 없고 나는
 
조립해서파는거라니깐 알겟다 하더라고 저가로 안팔고 기본5000~20000원이란 얘길듣더니
 
그뒤로 안설치더라 그리고 6개월하고 접엇다.
 
돈은조금만졋지 왜냐 악세단가 남대문에서 뗘와서 1개완제품완성해서 주는데 500원도 안들거든
 
그래서 돈좀만진생각난다 ..
 
그때 앞에서 핫도그할머니생각난다 배고프지하면서 재미로 만드셧는지 무슨생각인지
 
핫도그를 도깨비방망이 만하게 만들어서 주더라고 근데 그걸또 팔더라  랜덤으로 근데 안사가더라고
 
애들이 너무크다고 참그때 피자몰애들하고도 잼있게 놀고 그랫엇는데..
 
접엇던 결정적이유는 집에서 너무멀더라 게다가 어린나이에 놀고싶어서 접엇다
 
노점상 누가 입에풀칠할라고 한다더냐 돈잘번다 깔껀까라 감성팔이 에 넘어가면 ㅂㅅ이다.
 
 

 
 
3줄요약
 
1.건대에서 장사햇다
 
2.노점애들끼리 같은종목하면 개지랄한다.
 
3.그래도 나는돈만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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