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
고향 부산쪽
서울 신사 가로수길 자취 3년차
첨부터 전나 달려들더라
아 나이는 상폐
난 왠지 거리 두려고 일부러 스킨쉽 안했는데
존나 바라더라고
뭐 설명은 못하지만 겪어보면 앎
일례로 나 꽐라돼서 걔네 집 기억에도 없이 갔는데
담날 일어나보니 속옷만 입고 있더라
뭐 별 수 있나
세번째 만났던가 그때 떡침
근데 웃긴게
존나 잘 빨더라고
나 유흥가면 지루라고 싫어하는데
걔가 빨아 줄때는 진짜 바로 쌀뻔함
뭐 나중엔 입사 하긴 했지만 ㅎㅎ
여튼 스킬 디짐
솔까 내 평생 유흥녀 통클어서 걔가 에이스
근데
넘 들이대서 부담럽던 찰라 이래저래 헤어짐
와 근데 보적보
걔 아는 동생이랑 몇개월 뒤 사귀고 깨졌는데
그 돈생 왈
그 전여친 스폰녀였데 ㅎㅎ
샹 존나 다이나믹하다
아물론 그 동생도 몇번 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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