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126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gunssulJ | 2024.04.09 | 43 |
96125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동치미. | 2024.04.08 | 127 |
96124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동치미. | 2024.04.08 | 231 |
96123 |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 동치미. | 2024.04.08 | 98 |
96122 | 중1 첫사랑 썰.ssul | 동치미. | 2024.04.08 | 59 |
96121 | 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 - 1 | 먹자핫바 | 2024.04.08 | 277 |
96120 | 일식집에서 여친과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4.08 | 100 |
96119 |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1 | 먹자핫바 | 2024.04.08 | 263 |
96118 | 고등학교 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2 | 먹자핫바 | 2024.04.08 | 307 |
96117 | 더러운 그녀 썰 | 먹자핫바 | 2024.04.08 | 126 |
96116 | 전전남친이랑 노래방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8 | 255 |
96115 | 단돈 천원에 존나 꼴릿한 경험한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231 |
96114 | 내 친구의 첫여자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92 |
96113 | 사무실 그녀 썰 3 | 썰은재방 | 2024.04.08 | 108 |
96112 |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100 |
96111 | 초등학교에서 하다 걸릴뻔한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198 |
96110 | 담배값 | 썰은재방 | 2024.04.08 | 20 |
96109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2 .ssul | 썰은재방 | 2024.04.08 | 16 |
96108 | 썸녀 연락와서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4.08 | 57 |
96107 | 이혼녀 친구 썰 2 | 참치는C | 2024.04.08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