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첨이라 그냥음슴체로빠르게써봄
일단주작아닌 100% 내가어제겪었던 실화임
때는 그저께 저녁11시에 친구만나고 들어와서 솔랭몇판돌리니 할게너무없는거임
그래서 즐톡이란 어플을 들어가게 됨
참고로난 18살 00예고 모델과재학중
외모도 솔직히 좀생긴편이라 어디가서 사진까면 못생겼단소린 한번도안듣고삼
즐톡어플 한번씩해본사람들은 다알거임
그사람과나의 거리km 수로뜨고 몇분전에 몇초전에 게시했는지도 다뜸
그래서 17살여자 3km애가 글올렸길래 바로톡을줌
예상대로 사진요구를하길래 서로사진교환을하고 카톡으로 넘어감
그렇게 언제한번보자 언제한번보자이러다가 그냥정말 내일볼래?
콜하고 정말다음날 저녁8시에만남
돈이곳저곳많이들어온상태여서 분위기있게 꼴에 폼잡는다고 빕스가서밥먹고
카페가서 입에맞지도않는커피를 처먹음
그리고바로 얘기를하다가 MT행
진짜구라안치거 장난스럽게 몇번떠보니까 바로가자함
그래서폭풍떡시전 자주보자고하고 데려다주고헤어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77 | 흑인남친 | ▶하트뽕◀ | 2015.01.29 | 11276 |
97176 | 초딩때 난교 ㅅ추행한 썰 | ▶하트뽕◀ | 2015.01.29 | 4809 |
97175 | 민감 | ▶하트뽕◀ | 2015.01.29 | 4354 |
97174 |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214 |
97173 |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 썰은재방 | 2015.01.29 | 2952 |
97172 |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 썰은재방 | 2015.01.29 | 3876 |
97171 |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2074 |
97170 |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2940 |
97169 |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 귀찬이형 | 2015.01.29 | 3250 |
97168 | 꼬마애가 붙잡은 썰 | 귀찬이형 | 2015.01.29 | 2350 |
97167 |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 동치미. | 2015.01.29 | 2290 |
97166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5207 |
97165 |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 동치미. | 2015.01.29 | 5516 |
97164 |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 동치미. | 2015.01.29 | 12772 |
97163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18567 |
97162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5622 |
97161 |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 썰은재방 | 2015.01.29 | 5287 |
97160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 썰은재방 | 2015.01.29 | 5496 |
97159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179 |
97158 |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4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