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고2 여자애 과외를 시작했음
요즘 막 이쁜사진들 돌아 다니잖아 그거 약간 하향편준화된 느낌?
근데 사진찍으면 요즘 돌아다니는 사진처럼 이쁘게 나오는 정도??
얼굴하얗고, 입술 틴트 쳐발한 느낌?
무튼 각설하고 과외를 시작했는데 걔네 부모님이 맞벌이임
그래서 원래 어머니 퇴근하시고 밤에 과외를 했었단 말이야
근데 지금 방학이라서 낮에 하기러 했음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됨
어제 과외하러 들어갔는데 막 집에서 여자들이 많이입는 짧은바지에
위에 딱 박스한 티 입고 있었음. 약간 목늘어난거
대충보니깐 안에 원래 민소매같은 것만 입고 있었는데
꼴에 여자라고 위에다가 티하나 입은듯 하더라곸
과외를 보통 방에서 안하거든
왜냐하면 어머니도 남녀가 방에 쫌 있는 걸 싫어하는 듯 보이더라고
그래서 밖에 식탁에서 마주보고 한단말야.
근데 오늘 내가 과외하다가 샤프를 떨어뜨린거
그래서 줏으려고 밑으로 내려갔음
근데 뽀송뽀송한 다리가 보이뎈
운동안해서 앉으면 허벅지 퍼지는 애들있잖아
뚱뚱하진 않은데 약간 살집있는 허벅지
보통 여자라면 남자가 밑으로 내려가면 다리 오므리거나 그러지않음?
근데 내 과외학생은 그냥 벌리고 있었음
와 그 순간 핥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고영욱처럼 내 인생 망하는거잖아
과외하면서 계속 그생각밖에 안나더라고
이미 서버린 상태고 ㅋㅋ
앞으로 한달동안은 얘랑 둘이서 과외 해야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아 또 피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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