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좀 낡았는데 나와서 안으로들어가서 가는겁니다.
전 거기서 오줌만쌉니다.
(좌변기말고 그 몰카에 나올만한 변기입니다.)
평소 거기 잘 안쓰시는거같아서 그냥 거침없이 문을엽니다.
근데 오늘 가서 문을열었더니 아주머니가 싸고계시더군요...
30대아줌마에 담배피시고 무섭게생기셨는데
ㅂㅈ는 빽ㅂㅈ라 놀랐습니다.
하튼 ㅂㅈ구경은 했지만 얼굴보기는 껄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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