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한 년이 있었음.
물론 난 쌩깜 ㅇㅇ
그 뒤로 5학년이 됐는데, 난 어떤 씹새끼의 빵셔틀이 되었음.
그 년도 같은 반이었음.
빵셔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 전체의 호구로 전락했는데, 그때 그 씹년이 한 말이
"내가 저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한심하다"
였음. 공개적으로 애들 앞에서 그런 말 씨부림
그 이후로 계집들은 전부 씨발년으로 보인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777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 썰보는눈 | 2022.06.26 | 3948 |
96776 | 짧은 만화에 모든게 담겨져 있는 만화 | 동달목 | 2015.01.23 | 3946 |
96775 |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만화 | 뿌잉(˚∀˚) | 2015.03.13 | 3940 |
96774 | 오늘 선릉역에서 | gunssulJ | 2015.01.18 | 3940 |
96773 | ㅈㅈ에 엉덩이 비벼주던 여자애 썰 | gunssulJ | 2021.02.23 | 3939 |
96772 | 찜질방에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2 | 3936 |
96771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 동달목 | 2015.01.21 | 3936 |
96770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동치미. | 2019.03.30 | 3935 |
96769 | [썰만화]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3.24 | 3935 |
96768 | 처음으로 간 대ㄸ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3932 |
96767 |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 참치는C | 2015.06.23 | 3929 |
96766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929 |
96765 | 민감 | 뿌잉(˚∀˚) | 2015.02.11 | 3924 |
96764 |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 뿌잉(˚∀˚) | 2015.03.03 | 3922 |
96763 | 민감 | ★★IEYou★ | 2015.02.27 | 3922 |
96762 | 펌]중딩때 암퇘지년이 꼬추만지려고한썰.ssul | 먹자핫바 | 2015.02.18 | 3922 |
96761 | [썰만화]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15.06.15 | 3921 |
96760 | 흔히 있는 남매 썰 | ▶하트뽕◀ | 2015.02.07 | 3920 |
96759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15.02.09 | 3919 |
96758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먹자핫바 | 2023.01.23 | 3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