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다는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일품은 거짓없는 신음소리지 않나 싶네요.
기존의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분명 이정도로 느끼지 않았을거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처음해보는 여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자극시켜주네요.
어제 느꼈던것은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가진여자도 섹스앞에서는 환장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흠.. 저여자가 과연 자기를 내줄까? 하는 여자들도
후다들과 똑같은 여자라는걸 명심하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