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고민 많이했습니다 ㅎㅎ
못이기는척 따라들어갔지만... 아 어쩌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죠..
일단은 그 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니까, A가 먼저 강한 신호를 주기전에는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기로 했죠
A가 먼저 씻고 온다더군요.
새벽이고 누웠더니 저도 피곤하더라구요ㅠㅠ
잠시 졸았는데, 씻고 나온 A는 아래 위 속옷만 입은체 나와서 얇은 ㅁㅌ 가운을 걸치면서
저보고 간단하게 씻고만 오라더군요 ㅎㅎ
씻고 오니까 분위기가 더 오묘한것이... 확 덮칠까 하다가 한번 더 참았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이게 큰 도움이 된거같아요
그러고 둘다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옆을 보니 A는 머리는 젖어있고, 검은색 브라와 ㄱㅅ이 보이니까 참.. 저도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한 30분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만 했더니, A왈
"너는 내가 옆에 이러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몸위로 엎뜨려 옵니다 ㅎㅎ
"응? 왜?"
라고 모르는 척 시전해주니까...
"아.. 내가 졌다 내가 못참겠다" 라며 먼저 키스를 시도해오네요 ㅎㅎ
그때부터는 일사천리죠...
저도 다 벗고, A도 다 벗겨서...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었죠...
그.. 야한 ㅅㅅ ㅅㅇ소리...
A는 특히 ㄱㅅ을 빨아주면서 아래를 손으로 만져주면 좋아했어요..
물론 아래를 혀로 빠르고 강하게 핥아주면 난리가 났죠..
아마 그런 여자 다시 만나기 힘들정도로..^^;
아래 혀 ㅇㅁ로만 ㅇㄹ가즘을 느끼게 만든적도 많았죠... 나중에는!
여튼 다시 글로 돌아가서,
저도 남자다 보니, 여자가 물고 빨고 하니까 넣고 싶어서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그래도 할거는 해야죠. 피임!
ㅋㄷ을 끼고 넣으려고 하니까
A가.. 어제 생리가 끝났으니 노콘도 괜찮다는겁니다!!
그 말을 들으니 꼴도 보기싫어지는 ㅋㄷ ㅋㅋㅋ
서로 처음이니까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A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어찌나 허리를 잘 흔들면서 잘 쪼으는지... 어휴...ㅎ
끝나니까 힘이 쫙 빠지는게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모든 힘을 다 빼고 잠들었습니다.
한 2~3시간 정도 자다가 깼는데..
바로 옆에 다 벗고, 방금까지 격정적으로 ㅅㅅ하던 A가 있으니 그렇게 이뻐보일 수 업는겁니다 ㅎㅎ
깨우지도 않고 ㄱㅅ과 아래 ㅇㅁ 시작해서 한번 더 샤샤샥 ㅎㅎ
꼬츄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년간의 A와 저의 ㅅㅅ생활
언제나 저를 먼저 도발하며 덤비던 A
덕분에 이런 저런 경험도 많이 했었죠...
그녀의 집에서, 차에서, 운전중에, 시내버스에서, 화장실, 그녀의 집앞 골목, 그녀의 친구 집에서 등등...
참 고마운 여자에요^^
반응 좋으면 3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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