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564 | [썰만화]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 뿌잉(˚∀˚) | 2015.03.15 | 4270 |
| 96563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15.03.06 | 4270 |
| 96562 | 네토물중에 좀 유명한 망가인데, 아는 사람? | 뿌잉(˚∀˚) | 2015.03.16 | 4268 |
| 96561 |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 동치미. | 2015.03.13 | 4268 |
| 96560 |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 동달목 | 2023.06.03 | 4267 |
| 96559 |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 天丁恥國 | 2022.09.03 | 4265 |
| 96558 |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25 | 4265 |
| 96557 |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 참치는C | 2015.02.18 | 4265 |
| 96556 |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 참치는C | 2017.10.16 | 4264 |
| 96555 | 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ㄱㅊ에 환장하게 된 썰 1 | gunssulJ | 2015.07.22 | 4261 |
| 96554 |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7.30 | 4260 |
| 96553 |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5.02.02 | 4260 |
| 96552 |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 동달목 | 2019.07.27 | 4256 |
| 96551 | 무당의 종류와 특징 | 먹자핫바 | 2015.04.19 | 4256 |
| 96550 | (19금) 친한언니 남친과 S썰 2 | ★★IEYou★ | 2015.03.12 | 4256 |
| 96549 | 여자친구 첫오르가즘 느끼게한 썰 | 동치미. | 2015.04.12 | 4253 |
| 96548 |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2.08 | 4249 |
| 96547 | 식당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5.07.23 | 4249 |
| 96546 | 고딩때 빨린 썰 | 뽁뽁이털 | 2015.02.04 | 4248 |
| 96545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 ▶하트뽕◀ | 2015.02.21 | 4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