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97 | 대학 생활 만화 | ★★IEYou★ | 2015.02.20 | 1953 |
| 96896 |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1화".manhwa | ★★IEYou★ | 2015.02.20 | 2721 |
| 96895 | 신음소리에 민감해진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2390 |
| 96894 | 귀신] 친구가 의경시절 겪었던 일 | 먹자핫바 | 2015.02.20 | 1679 |
| 96893 |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2.20 | 6439 |
| 96892 | 고딩때 여자애 패서 벌받은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1740 |
| 96891 | 세이에서 돼지 두마리 먹은 썰 | gunssulJ | 2015.02.20 | 2800 |
| 96890 | 누드모델 알바하다가 발기한 썰 (풀버전) | 참치는C | 2015.02.21 | 4329 |
| 96889 |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5.02.21 | 4202 |
| 96888 | 계곡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21 | 2891 |
| 96887 | 비키니 여대생에게 구조 받고 ㅂㄱ한 썰 + 후기 | 참치는C | 2015.02.21 | 2008 |
| 96886 | 일본 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 3 | 참치는C | 2015.02.21 | 1872 |
| 96885 | 룸식카페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21 | 3227 |
| 96884 | 주유소 일하다가 미친년 본썰.Ssul | 참치는C | 2015.02.21 | 2575 |
| 96883 | [썰만화] 중 3때 남의 집 화분에 ㅈㅇ 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2.21 | 6918 |
| 96882 | 여성 혐오증 | 뿌잉(˚∀˚) | 2015.02.21 | 1491 |
| 96881 | 과돼지년이랑 과CC 소문난 썰만화 | 뿌잉(˚∀˚) | 2015.02.21 | 1934 |
| 96880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2 | 뿌잉(˚∀˚) | 2015.02.21 | 3157 |
| 96879 | 업소 처음간 썰 (상) | 뿌잉(˚∀˚) | 2015.02.21 | 3291 |
| 96878 |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 | 뿌잉(˚∀˚) | 2015.02.21 |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