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경에 와이프가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흑인이란다.
몸색이 황색이 아니고 약간짙은색의 피부.
둘다 뽀얀 백피부라 그게 불가능한데,,
얘는 돌아버리고,,
친구가 1년전쯤에 부모님, 동생 다 교통사고로 잃었거든
그래서 부모님은 안계시는데
처가쪽에서도 뒤집어짐
오늘 물어보니깐,,
관계가지기 전, 그때 가임기도 아닌때에 흑인친구랑 관계가졌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임기때 친구랑 관계갖고 임신되어서 친구 아이인줄 알았다고.
앞으로 어찌할진 모르겠다.
3년만에 얻은 아이라 입양한셈 키울까도 생각중인데,,
처가에선 빌고 난리났단다.
이게 내가 들은거 끝.
어제 술 하두먹어서 내가 우리집서 재우고 아침에 북어콩나물국 끓여줬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169 | 자취방 주인 엿먹인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47 |
| 96168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65 |
| 96167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4.11 | 173 |
| 96166 | 펌] 같이 와우하던 여자애랑 잔 ssul | 먹자핫바 | 2024.04.11 | 112 |
| 96165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먹자핫바 | 2024.04.11 | 311 |
| 96164 |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동명대생, 서울대생이 있었는데.ssul | 먹자핫바 | 2024.04.11 | 44 |
| 96163 |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 먹자핫바 | 2024.04.11 | 92 |
| 96162 |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 먹자핫바 | 2024.04.11 | 33 |
| 96161 | 시) 졌다 | 먹자핫바 | 2024.04.11 | 26 |
| 96160 |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 먹자핫바 | 2024.04.11 | 8 |
| 96159 | 나이트 원나잇 썰.jpg | 먹자핫바 | 2024.04.11 | 222 |
| 96158 | 서든어택의 추억 | 먹자핫바 | 2024.04.11 | 37 |
| 96157 | 나 고딩때 버스타던 .ssul | 먹자핫바 | 2024.04.11 | 75 |
| 96156 | 스타벅스에서 볶음밥 시켰다가 싸대기맞은 썰 | 먹자핫바 | 2024.04.10 | 58 |
| 96155 | 김구라 부인 썰 | 먹자핫바 | 2024.04.10 | 219 |
| 96154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2 | 먹자핫바 | 2024.04.10 | 89 |
| 96153 | 군대에서 소풍 갔던 썰 | 먹자핫바 | 2024.04.10 | 19 |
| 96152 |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 먹자핫바 | 2024.04.10 | 416 |
| 96151 | [스압]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나의 고3시절 이야기...SSUL | 먹자핫바 | 2024.04.10 | 47 |
| 96150 | 고등어 찜질방 ㅅㅅ 본 썰 | 먹자핫바 | 2024.04.10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