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4.03.17 13:08 조회 수 : 684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695 나 전에 대학면접 볼때 썰 먹자핫바 2024.03.17 786
95694 고딩때 울학교 도둑놈레전드.ssul 먹자핫바 2024.03.17 790
95693 그녀와의 동거썰 10 먹자핫바 2024.03.17 790
95692 진돗개 십년넘게 키워본 썰.Ssul 동치미. 2024.03.17 725
95691 편의점 알바와의 아름다운 썰 .ssul 동치미. 2024.03.17 591
95690 세다리 걸치다 걸려서 ㅈ망한 썰 동치미. 2024.03.17 550
»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4.03.17 684
95688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3 동치미. 2024.03.17 586
95687 방금 일어난 편의점썰 동치미. 2024.03.17 491
95686 휴가때 해운대에서 역헌팅 당한 썰 동치미. 2024.03.17 486
95685 아... 여친 생리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동치미. 2024.03.17 492
95684 39살 이혼녀가 들러붙은 썰 참치는C 2024.03.17 586
95683 진상 손님이 데꿀멍한 썰 참치는C 2024.03.17 408
95682 군대있을때 100일휴가나가서 결혼하고 상병때 이혼한녀석 썰.txt 참치는C 2024.03.17 409
95681 연예인급 먹은 썰 참치는C 2024.03.17 596
95680 중3인데 어제 아다 뗀 썰 참치는C 2024.03.17 598
95679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3(완결) 참치는C 2024.03.17 490
95678 펌) 동아리 대면식에서 아다뗀 썰 참치는C 2024.03.17 472
95677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참치는C 2024.03.17 467
95676 노가다 뛰다 헤어진 여친 만난 썰 동치미. 2024.03.16 3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