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고 빵이랑 초코우유 나눠주는데 나는 흰우유 받음
그래서 "내가 조교한테 질문 있습니다" 라고 정중히 물어봄
그런데 조교가 "뭔데" 라고 했었는데
정중하게 "저는 왜 초코우유 안주십니까" 이랬었다.
이유없이 나 앞으로 부르고 내 얼굴에 조교얼굴 존나 가까이 대고 "너 지금 장난하냐!" 소리쳐서 살짝 울컥함
(왜 나만 흰우유냐고 시발)
그래서 "장난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었는데
조교가 이유없이 빡돌아서 앉았다 일어났다 존나시켜섯 서러워서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781 |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94 |
96780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27 |
96779 | 20살에 드디어 모솔딱지뗀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63 |
96778 | 21살때 무용과 다니는 여자 소개받은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66 |
96777 | 요가 강사랑 사귄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108 |
96776 | [썰] 첫사랑썰+지금다시ing중!!! | 썰은재방 | 2024.05.05 | 19 |
96775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4) | 뿌잉(˚∀˚) | 2024.05.05 | 187 |
96774 | 오타쿠크리스마스 | 뿌잉(˚∀˚) | 2024.05.05 | 25 |
96773 | PC방 알바녀한테 복수한 썰만화 | 뿌잉(˚∀˚) | 2024.05.05 | 76 |
96772 |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 뿌잉(˚∀˚) | 2024.05.05 | 46 |
96771 | 군대에서 자살한 거 경험한 썰 만화 | 뿌잉(˚∀˚) | 2024.05.05 | 41 |
96770 | 와우에서 남친만난썰.ssul | 썰은재방 | 2024.05.04 | 45 |
96769 | 아 갑자기 생각나네 나 양아치새끼랑 싸울뻔한 썰.txt | 썰은재방 | 2024.05.04 | 10 |
96768 | 병장달고 영창갈뻔한 이야기.jpg | 썰은재방 | 2024.05.04 | 12 |
96767 | 보징어때매 식겁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60 |
96766 | 여자친구 절친과의 하룻밤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57 |
96765 | 여친이랑 하다가 ㅈㅈ 찢어진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135 |
96764 | 오크년한테 꾸중들은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18 |
96763 | 자해공갈단 아가씨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1 |
96762 | 헬스장 ㅅㅍ 만든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