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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얼마전에 얼굴은 진짜 쩌는데다 키 170에 허리는 개미허리, 힙은 거의 서양힙

슴가은 B컵정도 21살짜리 애를 만났는데, 피부도 좋고 하라는거 순종적으로 빨고 다 함.

근데 문제는 보징어 냄새가 작살임.


아 내가 냄새에 민감해서.... 

슈발 아무리 숨을 안쉴래도 숨이차니까 냄새가 올라오는데,

게다가 난 ㅂㅃ을 좋아하는데 엄두도 못내겠음.


이거 병원가서 염증치료하라고 대놓고 말도 못하겠고......

님들이라면 이 ㅅㅍ 유지 하시겠습니까?

외모는 진짜 델꼬다니면 다들 힐끔힐끔 쳐다보는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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