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골안내려가고 심심해서 페이스북에 놀사람 구하고있었는데
같은학교였던 여자애가 놀자고 댓글달길래 ㅇㅋ하고 만나자했지
근데 추석이고 갈곳도없길래 노래방으로갔다
초반에는 그냥 노래부르다가 아무생각없이 걔무릎을 베고누웠는데
갑자기 급꼴리대?그래서 슬쩍 허벅지에 손을올렸더니 아무 제스처도 안하길래
슬슬 쓰다듬다가 점점 ㅂㅈ쪽으로 올리는데도 아무말않길래
혹시 하는마음에 팬티 ㅂㅈ부분을 손가락으로 콕콕 눌렀더니 반응을보이더라
그래서 내친김에 쓰다듬었더니 신음내면서 갑자기 팔을 잡길래 무시하고 그대로 눕혔다
그리고나서 바지입은채로 ㅈ을 ㅂㅈ에다가 비비니까
애가 느끼길래 ㄲㅈ를 돌리면서 옷벗기고 빨면서 팬티내리고 넣은다음에 겁나 박았다
물론 질사는안했고 입싸햇다
요새 연락안하는데 조만간 불러서 또해야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95 | 19살 그녀 1 | gunssulJ | 2015.01.24 | 4216 |
97194 | 강ㄱ해서 사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5.01.24 | 7128 |
97193 |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친척형 세뱃돈.ssul | gunssulJ | 2015.01.24 | 3111 |
97192 | 취직 및 현실 관련 썰 .SSUL | gunssulJ | 2015.01.24 | 6102 |
97191 | 20살 처자 먹은 썰 2 | gunssulJ | 2015.01.24 | 7130 |
97190 | 공장들어갔다가 4일만에 관둔SSUL | gunssulJ | 2015.01.24 | 4348 |
97189 | 우리들이 원하는 여친 | 동달목 | 2015.01.24 | 5178 |
97188 | 여우와 두루미 만화로 보는 우화 | 동달목 | 2015.01.24 | 3675 |
97187 | 피부과에서 있었던 썰 | 동달목 | 2015.01.24 | 4968 |
97186 |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1 | 동달목 | 2015.01.24 | 4604 |
97185 | 니들 건강한게 최고다.ssul | gunssulJ | 2015.01.24 | 2511 |
97184 | 대만 여자애랑 사귄 썰 | gunssulJ | 2015.01.24 | 3644 |
97183 |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1.24 | 4306 |
97182 |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썰 | gunssulJ | 2015.01.24 | 4603 |
97181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gunssulJ | 2015.01.24 | 10006 |
97180 | 여친 후장에 박았다가 콩나물 나옴 | gunssulJ | 2015.01.24 | 11778 |
97179 |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 동달목 | 2015.01.24 | 3672 |
97178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3344 |
9717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4 | gunssulJ | 2015.01.24 | 4122 |
97176 |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4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