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미시녀랑 한 썰

gunssulJ 2015.12.30 20:10 조회 수 : 533

지난주 아주 재밌는일이 잇엇어.
저녁에 머리자르러 시내미용실에 갔거든
한8시정도넘어서 단골은 아니고 싸서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고
그래서 머리자르자고 했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살살 나에게 어디사냐 나이는몇살이냐
자꾸묻는거야 ㅋ 그래서 내가 스포츠로 깍아달라고하고 우선은 조용히 있엇지 무시하면서
그랫더니 깍으면서 자꾸 끼를 부리는거야 
니들알지 밤꽃냄새 그런냄새가 나고.. 그때 아주머니행색을
쳐다보기시작햇지 그랫더니 시선을 느꼇는지 나보다 한참 나이 있으신분이 교태를 부리는거야.
나도 점점 꼴려서 적극적으로 물어봣지 결혼하셧나고 미시라고하더라 그리고내가
입은옷이 굉장히 섹시하고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주니 좋아하더라고 ㅋㅋ
글면서 내체격이 듬직하다면서 자꾸 팔뚝을 만지더라 ㅋㅋ
진짜 꼴리더라 머리깍는중이라서 손은 못댔지만 마구 꼴려서 미치는줄 알앗다
다 깍고나서 머리감을때 겨드랑이를 보일정도로 적극적으로 감겨주더라고 ㅋ
다 머리를 감기고나서 내개 수건을줄때 슬적 손을 허벅지에 문질러봣지 그랫더니 반응을 안하더라고
즐기듯이 그래서 용기내서 ㅍㅌ안에 손을 집어넣어 교태를 부리더라 ㅋㅋ
손을 빼고 킁킁거리며 ㅂㅈ냄새를 탐닉하니 아줌마가 부끄러워하더라고 냄새맡지말라면서
나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나서 그분 ㅍㅌ를 내려서 잇는 힘껏 ㅂㅈ냄새를 흡입햇지 좋아하더라고 ㅋㅋ
나도 오랜만에 맡은 ㅂㅈ냄새라서 너무 좋앗어
그상태에서 혀를 슬며서 넣으면서 빨아주엇지 ㅋㅋ
그리고나서 바로 문을 잠그고나서 본격적으로 ㅈㅈ를 박앗어 ㅋㅋ 꿍덕꿍덕 ㅋㅋ
한30분 그리 ㅅㅅ하고나니 그때서야 통성명을 햇지 ㅋ 
담배꺼내서 피더라고 나에게 건냈는데 나는 비흡연자라서
피시라고 햇지 ㅋ 한껏 담배를 피시더니 즐거웟다면서 ㅅㅍ할 생각있냐고 묻더라 ㅋ
그래서 내가 ㅅㅅ하면 존칭하기머라니 반말을 할수있으면 하자고 조건부 수락을 햇지 
바로 콜하더라고 자기어려보여서좋다고
그래서 매일저녁에 미용실가서 한다 ㅋ
요새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내가 강요하고 있어 먼가 정복감이랄까 
띠동갑인데 오빠라고 들어면 흥분되는거 있잔아 ㅋ알지 애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62 일본어 펜팔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6.01.17 225
11161 오늘 학교야자하다 소름돋은 .SSUL 썰은재방 2016.01.17 172
11160 나의 ㄱㅇ증 썰 썰은재방 2016.01.17 150
11159 그저께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린 .SSUL & Gomin 썰은재방 2016.01.17 95
11158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2 썰은재방 2016.01.17 594
11157 개밥 두그릇 썰은재방 2016.01.17 92
11156 157cm.98kg 뚱녀랑 ㄸ친 썰 썰은재방 2016.01.17 472
11155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뽁뽁이털 2016.01.17 279
11154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뽁뽁이털 2016.01.17 241
11153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뽁뽁이털 2016.01.17 167
11152 지리산에 등산갔다가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6.01.17 454
11151 야갤)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고쳐달라고 전화 gunssulJ 2016.01.17 132
11150 군대 후임이 전여친의 남친 .jpg gunssulJ 2016.01.17 157
11149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뿌잉(˚∀˚) 2016.01.17 102
11148 오븐녀 뿌잉(˚∀˚) 2016.01.17 159
11147 앞자리 방구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뿌잉(˚∀˚) 2016.01.17 86
11146 사촌누나 없는 새끼들 망상하는 썰 뿌잉(˚∀˚) 2016.01.17 203
11145 마지막 술자리 썰만화 뿌잉(˚∀˚) 2016.01.17 132
11144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3 뿌잉(˚∀˚) 2016.01.17 153
11143 친구한테 ㅅㅅ코칭 받은 썰 gunssulJ 2016.01.16 2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