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동치미. 2024.03.19 20:00 조회 수 : 1834

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07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썰은재방 2015.03.02 4163
96706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썰은재방 2015.03.02 2029
96705 19금)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동네닭 2015.03.02 5883
96704 대학 생활 만화 동네닭 2015.03.02 1856
96703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동네닭 2015.03.02 2081
96702 크리스마스 특집 고시원 브라더스 동네닭 2015.03.02 1699
96701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3.02 7526
96700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3.02 3423
96699 울마누라 썰 푼다 동치미. 2015.03.02 3589
96698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동치미. 2015.03.02 1581
96697 목욕탕에서 묘한 경험한 썰 썰은재방 2015.03.02 5087
96696 별을 보는 소녀 썰은재방 2015.03.02 1264
96695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썰은재방 2015.03.02 1491
96694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2 썰은재방 2015.03.02 2883
96693 [썰만화] 중학교시절강제로꼬추인증한 썰 만화. ssul manhwa 뿌잉(˚∀˚) 2015.03.03 2940
96692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뿌잉(˚∀˚) 2015.03.03 3922
96691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뿌잉(˚∀˚) 2015.03.03 1878
96690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참치는C 2015.03.03 1616
96689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참치는C 2015.03.03 1761
96688 [디아주의,브금]피방에서 바저씨한테 PK당할뻔한 썰.ssul 참치는C 2015.03.03 15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