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에 같은 수업듣다가 만난 신입생이 있는데
친해졋다가 우연히 같은 오피스텔건물 위아래층에 사는걸 알게됬네요.
맨날 새벽마다 카톡하면서 창문에 물건 실로 묶어서 내려보내고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윗집아랫집 한집살듯이 드나듭니다.
키도 170 넘고 뽀얀피부에 학교에선 철벽녀로
아는 남자도 없는 여신같은 이미지인데,
새벽만 되면 제 방으로 원피스 하나만 입고 내려오는걸
학교사람들이 알면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입고 천하나만 걸치고 옵니다.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긴한데
시작부터 비밀스럽게 만나서 서로 학교에선 데면데면하는 사이.
좋긴좋은데 얜 저를 생체딜도정도로 생각하고
남자로 안보는거같아서 불안불안하긴하네요.
괜찮은 남자 나타나면 바로 이 사이는 깨질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30 | 그녀의 취미생활 | 동달목 | 2015.01.19 | 4164 |
| 96829 | 대학교 새내기때 친구 여친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9.04.01 | 4163 |
| 96828 | 화끈했던 동료직원의 ㄷㄸ 서비스 | 먹자핫바 | 2019.08.02 | 4161 |
| 96827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썰은재방 | 2015.03.02 | 4160 |
| 96826 | 새해에 친척들 엿맥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4155 |
| 96825 | 여성청결제 사용후기 썰 | 뿌잉(˚∀˚) | 2015.02.06 | 4152 |
| 96824 | 똥침맞은 여자애 똥꼬랑 ㅂㅈ 감상한 썰 | 먹자핫바 | 2020.05.13 | 4148 |
| 96823 |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8.10.14 | 4148 |
| 96822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7 | 4148 |
| 96821 | 통쾌주의) 레알 어이없던 .ssul | 먹자핫바 | 2015.03.29 | 4145 |
| 96820 | 태국마사지 원장과의 썰 | 먹자핫바 | 2021.06.01 | 4144 |
| 96819 | 알바녀랑 썰 만화 1 | 뿌잉(˚∀˚) | 2015.01.28 | 4144 |
| 96818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3 (완) | 참치는C | 2015.03.23 | 4142 |
| 96817 | 여자를 명기로 만든 썰 | 동치미. | 2015.02.17 | 4141 |
| 96816 | [썰만화] 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학생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썰.manhwa | 뿌잉(˚∀˚) | 2015.03.30 | 4140 |
| 96815 | 민감 | 귀찬이형 | 2015.02.09 | 4140 |
| 96814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동달목 | 2015.01.20 | 4140 |
| 96813 | 야동 따라하다 여친이랑 헤어진 썰 | 동치미. | 2015.02.17 | 4138 |
| 96812 |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 동달목 | 2015.03.18 | 4136 |
| 96811 | 여고생이 죽어서 유령되는 만화 (스압주의) | 뿌잉(˚∀˚) | 2015.02.02 | 4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