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01 | 아랫글 보고 갑자기 떠오르는 내 삼반수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7 |
96400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121 |
96399 | 9년만에 만난 첫사랑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307 |
96398 | 저기요! 제 애인이되어주실래요? | 먹자핫바 | 2024.04.21 | 52 |
96397 |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 먹자핫바 | 2024.04.21 | 64 |
96396 | 처가집 인사 간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36 |
96395 | 디씨 의대생의 썰.jpg | 먹자핫바 | 2024.04.21 | 56 |
96394 | 오빠력이 부족해..!! 2 | 귀찬이형 | 2024.04.21 | 65 |
96393 |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 귀찬이형 | 2024.04.21 | 29 |
96392 | 10년전 과외선생 생각나서 그린 썰 | 귀찬이형 | 2024.04.21 | 117 |
96391 | 여초사이트에서 공감을 많이 얻었다는 만화 | 귀찬이형 | 2024.04.21 | 51 |
96390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4 | gunssulJ | 2024.04.21 | 25 |
96389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 gunssulJ | 2024.04.21 | 190 |
96388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 gunssulJ | 2024.04.21 | 171 |
96387 | 유딩때 모르는 아저씨 차타고 집에온 썰 | gunssulJ | 2024.04.21 | 15 |
96386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 gunssulJ | 2024.04.21 | 210 |
96385 | 방탄복,수갑 챙겨서 제주도 가다가 김포공항에서 걸린 후임 .ssul | gunssulJ | 2024.04.21 | 24 |
96384 | 양호선생님 집단강간 사건 만화 | 귀찬이형 | 2024.04.21 | 247 |
96383 |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 귀찬이형 | 2024.04.21 | 673 |
96382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24.04.21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