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술집에서 대학동기랑 술을마시러갔는데
옷도 후질근하게입고 그날따라 조용한 술집에서 술이땡기는데
동기가 여자를 헌팅하는술집에서 술을먹자고 조르는바람에
건대에 유명한...헌팅술집을갔다
처음헌팅성공후 술자리를 계속이어가려는중에
이년들이 집에간다고 하는바람에....다시 헌팅을하였는데
처음헌팅했던여자애들보단 급이 떨어지지만
몸매도 반반해서 하루밤정도는 괜찮을거같기에....
그때부터 입을털기시작했다....
알고보니...같은 학교 같은 전공관을쓰던...여자애였지만
뒷일은 신경안쓰고 열심히 입을턴결과....ㅁㅌ까지 갔고...
그여자의 화려한 테크닉 덕분에.....환상적인밤을보냈고
전공관에서 마주쳐도 처음에는 엄청민망해서
피해다녔지만...
지금은 내자취방에서 술한잔도하고...가끔 보는정도?ㅎㅎ
건대같이가자한 친구한테 고맙다고 전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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