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냉전중 매일치던 떡을 일주일안하니까 돌 시점에

어플뒤적이다 먹을만한 년을 찾다가 고딩이 걸렸다.

18살에 165 48 이라길래 사진보내달라하니 보내줬음.

꽤 이쁘장해서 비싸지만 만나기로 하고 모텔앞에서 만났다.

인사만 하고 바로 들어가니 옷부터 벗더라. 범상치 않은 년이

라 생각되더라. 근데 얼굴도 되고 몸매도 골반이 없는거빼면

상이라 봐줄만 했음. 딱 한마디하고 만나진5분만에 몸으로

대화를 시작했음. 침대에 앉아서 그년을 내위로 올린다음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금방 똘똘이가 섰음.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하니 암말없이 무릎꿇고 빨기 시작하는데

경험히 확실히 적은게 티가 났다. 영혼없는 빰이랄까

쪽쪽 빨아야하는데 그냥 왕복운동만 하기에 바로 눕히고

삽입을 했다. 그년이 신음도 안내고 별말도 안해서

첨에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얘는 몸으로 표현하더라

ㅂㅈ에서 물이 줄줄새어나오는데다 쪼임이 역시 십대라서

금방 쌀거 같았다. 횟수는 안정해서 한번은 빨리 쌀려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껏 박아대니 걔가 손으로 내 삼두부터

등까지 엄청 쓰담더라. 고딩손놀림에 흥분되어 그대로 질싸했다.

싼다고 말했는데 거부가 없었다. 생각이 없는건지 했었는데

물어보니 얘가져서 수술비때문에 하는거라고 했었다.

측은도 잠시 맘 넣고 질싸 할수 있다는 생각에 또 다시 금방

똘똘이가 커져서 뒤치기로 ㅅㅇ을 하고 가슴을 주물럭거렸는데

진짜 20대와는 차원이 다른 보드라움이였다. 그렇게 허벅지

마찰음을 들으면서 열심히 박다가 입싸안된다는 말없었으니

될거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 박다가 사정감이 올때

꺼내 입으로 갖다대니 덥썩 물어주더라. 물론 뱉긴했지만

두차례 사정후 누워서 걔보소 69되게 올라오라고 한뒤

엉덩이를 쓰담하면서 ㅂㅃ을 하면서 펠라를 받았다.

그리고 그자세로 여성상위로 뒷태를 보다 슬슬 느낌이 올때

다시 눕히고 떡소리 나도록 강하게 박고 마지막 질싸를 하고

계산하고 안씻고 나왔다. 그담날 여친이랑 만나서 화해하고

떡쳤는데 그 고딩 애액이 묻은 똘똘이를 여친 ㅂㅈ안에 넣으니

색다른 맛이였다. 그 뒤로도 몇번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