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2 때 여자 과학 선생님이였는데 그때 나이가 20대 중 후반 이셨음..
그 선생님이 얼굴은 이쁜건 아닌데
가슴이랑, 다리가 진짜 ㅎㄷㄷ 해서
셔츠 종류 입고 오면 진짜,, 막 단추가 터질 정도의 크기였는데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은 그 선생님 보면서 딸딸이 치기 같은것도 했고
일부러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앞으로 불려 나가서 엎드려 뻗쳐 받으면서
손에 손거울 가지고 선생님 미니스커트 속 팬티도 막 보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그 선생님을 길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참.. 세월이 야속하긴 한듯.... 시간이 많이 지나니...
그래도 가슴 클래스는 어디 안가더라구요..ㄷㄷ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05 | 고기집에서 혼자 밥먹는 썰 | ★★IEYou★ | 2017.01.22 | 21 |
96804 | 사탄의 인형 | 뿌잉(˚∀˚) | 2017.01.27 | 21 |
96803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ssul | 참치는C | 2017.02.01 | 21 |
96802 | 사랑 못해본사람이 사랑을할려면. | gunssulJ | 2017.02.07 | 21 |
96801 | 돌아온순이 6화 | 뿌잉(˚∀˚) | 2017.02.23 | 21 |
96800 | 새 책이 중고가 되는 과정 | 뿌잉(˚∀˚) | 2017.02.25 | 21 |
96799 | 오늘 지하철에서 취객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2.27 | 21 |
96798 | 우울증+강박증+약간의히키코모리 썰.txt | 먹자핫바 | 2017.03.01 | 21 |
96797 |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 동네닭 | 2017.03.03 | 21 |
96796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뿌잉(˚∀˚) | 2017.03.07 | 21 |
96795 |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 먹자핫바 | 2017.03.10 | 21 |
96794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2 | 뿌잉(˚∀˚) | 2017.03.16 | 21 |
96793 | 공포실화만화 `이대로죽을순없다' | 뽁뽁이털 | 2017.03.21 | 21 |
96792 | 도마뱀 칵테일 | 참치는C | 2017.03.24 | 21 |
96791 | 수업시간에 전통춤 춘 썰 | 뿌잉(˚∀˚) | 2017.03.25 | 21 |
96790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귀찬이형 | 2017.03.27 | 21 |
96789 | 반려동물과 헤어진 꼬마 만화 | 뿌잉(˚∀˚) | 2017.04.04 | 21 |
96788 | 브금) 고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manhwa | 썰은재방 | 2017.04.04 | 21 |
96787 | 새벽의 황당한 저주 | 뽁뽁이털 | 2017.04.06 | 21 |
96786 | 아 왁스사고 싶은데 트라우마 때문에 못산다 ssul | 동치미. | 2017.04.13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