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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호석이는 쾌락과 동시에 심한 자괴감이 밀려 오기 시작했고, 온몸이 사시나
무 떨 듯 떨려왔다. 아주머니는 뒤로 돌아서서 호석이의 손을 잡고 유리박스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호석이는 '이젠 죽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지를 올리고 따라 들어갔다. 들
어가자 아주머니는 호석이를 보면서 말했다.
"이 쪼그만한 녀석이 가만 나뒀더니 별짓을 다 하네, 너희 엄마 앞에서 그래
보지 엉, 안되겠어 경찰에 신고해야지"
호석이는 훌쩍거리며 말했다.
"잘못했어요, 아줌마 다시는 안그럴께요"
"여기 꼼짝 말고 있어"
하고 아주머니는 유리박스를 나가더니 조무래기들을 내보내고 오락실 문을
잠그고 홀 형광등을 끄고서는 유리박스 안으로 다시 들어왔다.
"바지 벗어"
호석이는 머뭇거리다 벗었다.
"팬티 벗어"
"셔츠도......"
호석이는 완전히 발가 벗고 ㅈㅈ를 두손으로 가린채 아주머니 앞에 서 있었
다.
"손치워"
아주머니는 서랍에서 애기들이 쓰는 물티슈를 꺼내더니 아까의 ㄸㄸ이로 얼
룩진 호석이의 허벅지와 불알 그리고 ㄱㄷ 심지어 항문까지 닦아주었다. 아
주머니의 애무아니 애무에 호석의 ㅈㅈ는 다시 꺼떡거리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어 이거 봐라,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너 혼나고 싶어"
"아니에요, 잘 못 했어요"
"너 내가 신고하면 당장 감옥에 가, 강간이 뭔줄 알지? 넌 10년도 넘게 감옥
에 있어야 돼"
"잘 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감옥 가기 싫지? 그럼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돼,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예, 알았어요"
아주머니는 호석이를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려서 ㅈㅈ 끝에 키
스를 쪽하고 하였다. 호석이는 깜짝 놀랬지만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아주
머니는 왼손을 호석이 허리밑으로 넣고 오른손으로 호석이 ㅈㅈ를 잡고 흔들
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호석이 불알과 ㅈㅈ 몸통을 핥았다.
그러다가 머리를 들어 호석이 ㅈㅈ를 덥석 물었다.
호석이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와 입술의 느낌에 기절할 것 만 같
았다. 아주머니는 혀로 ㄱㄷ 홈을 건드려가면서 계속 호석이 ㅈㅈ를 빨았다
가 물었다가 핥았다가 하였다. 아주머니가 호석이 ㅈㅈ에서 입을 떼었다. 호
석이는 ㅈㅈ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고개를 들어서 ㅈㅈ를 보니 아주머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반짝거리고 있었다.
"111호차 해봐"
"......."
"다리를 들어올리라구"
호석이는 다리를 천장을 향해 쭉 뻗었다. 아주머니는 이번에는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혓바닥으로 항문을 밑에서 위로 핥다가 혀를 동그랗게 해서 항문
에 밀어넣기도 하면서 호석이를 거의 실신상태에 빠지게 했다.
한참을 그러다 아주머니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옷을 벗자 생각보다 살이
더 많아 보였지만 풍만한 ㄱㅅ과 엉덩이를 보는 순간 호석이는 미칠 것 같았
다. 호석이는 난생 처음 여자의 벗은 몸을 보았다.
"일어나 앉아"
앉아있는 호석이의 코앞에 아주머니는 자신의 하복부를 들이 밀었다. 호석이
는 한참을 쳐다보았다. 무성한 숲이 있는 둔덕아래 새조개마냥 생긴 홈이 엉
덩이 쪽으로 죽 이어져 있었다.
"그 뾰족한 부분 보이지 그걸 빨아"
호석이는 입술로 그것을 물고 혀를 돌리다가 혀를 세워서 홈전체를 핥았다.
"아흥~"
호석이 아주머니 다리밑에서 보지 이곳저곳을 핥다가 항문도 핥아댔다
"아 헉 그래 그래 잘 하네"
한참 동안 혀를 돌려대자 아주머니는 그만하게 하고 호석이를 다시 눕혔다.
호석이의 ㅈㅈ가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다. 아주머니는 호석이 배위로 와서
손으로 ㅈㅈ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대고 푹 주저 앉아 엉덩방아를 찢기 시
작했다.
"철퍽, 철퍽 쑥"
"아으 죽겠네"
 
아주머니는 몸을 숙여 호석의 입에 자신의 ㅈ을 물렸다. 호석은 양손으로 아
주머니의 ㄱㅅ을 주무르면서 혀로 열심히 ㅈ꼭찌를 빨았다. 아주머니는 고개
를 숙여 자신의 혀를 호석의 입속에 넣어서 맑은 침을 넣어주었다. 아주머니
입에서 달콤한 냄새가 났다.
"아 아 너 이름이 뭐야?"
"서호석이요, 으헉"
"호석이, 몇살이야? 아으 헝"
"헉 헉 15살요"
"그래 난 46살이야, 아 억"
호석이는 자신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다는 걸 생각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황
홀지경이라 신경이 쓰이지가 않았다.
"아줌마, 나 나 이제 쌀 것 같아요, 어헉"
"그 그래 잠깐만"
아주머니는 호석이의 배에서 내려와 다시 호석이의 ㅈㅈ를 입에 물고 머리를
움직이면서 혀로 호석이의 ㅈㅈ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호석이의 ㅈㅈ는 한
번 불끈하더니 아주머니 입안에서 힘찬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아 헉 헉 아"
뜨뜻한 ㅈ물이 아주머니의 입천장과 혀 그리고 목ㅈ을 적시기 시작했다. 아
주머니는 쪽쪽 소리를 내며 호석이의 ㅈ물을 빨아먹었다. 호석이는 몸을 떨
며 자신의 ㅈㅈ를 열심히 빨고 있는 아주머니의 빨간 입술과 혀를 쳐다보았
다. 그리고 통통한 아주머니의 육감적인 몸이 무척 섹시하다는 걸 느끼고 있
었다.
 
아주머니는 한참동안 빨아대다가 일어나 앉더닌 물티슈로 호석의 몸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호석이의 배꼽과 ㅈ꼭지를 한참동안 핥더니 일어나 옷을 입
었다. 호석이도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오늘 일 절대 비밀이야, 알았지?"
"네"
호석이는 아주머니가 따라준 콜라 한잔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호석은
샤워를 하면서 아주머니의 통통한 엉덩이와 ㅂㅈ 그리고 자신의 ㅈㅈ를 빨던
빨간 입술과 혀를 생각하면서 ㄸㄸ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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